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싱 (문단 편집) === 무기 === * '''[[카술]]''' 아카드가 쓰는 은색 권총. * '''[[자칼(헬싱)|자칼]]''' 아카드가 쓰는 흑색 권총. * '''[[하코넨(헬싱)|하코넨]]''' 세라스가 쓰는 고화력병기. * '''엘레나의 성정''' '기적의 잔향'이라고도 불리는 성유물. 2천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수많은 성유물을 모두 잃어버린 바티칸이 유일하게 보유한 성유물이다. 이 못을 심장에 박으면 온 몸에 가시나무가 돋아나는 '신의 괴물'로 거듭난다. 하지만 안데르센이 아카드에게 패하면서 성정도 사라지고 만다.[* 원작에서는 아카드가 안데르센의 심장과 함께 부숴버렸지만, OVA에서는 심장만 부수고 성정은 땅에 떨어졌다.]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최후의 대대(헬싱)|최후의 대대]]의 기함. 다른 공중 순양함보다 몇 배나 큰 공중 전함으로, 흰색으로 도장한 나머지 두 함과 달리 검은색과 붉은색의 체크무늬로 도장했다. V1, V2 로켓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에게서 갈취한 귀금속과 유보트 등 여러 병기를 보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령의 지시로 강행착륙한 뒤 내부에서 날뛰는 인테그라와 세라스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고, 불이 비행선을 완전히 집어삼키면서 파괴된다. 원작에서는 측면에 힌덴부르크 2라고 적혀있었지만 OVA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적혀 있다. 이름의 유래는 '기계 장치의 신'을 뜻하는 라틴어 문구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공중 순양함 그라프 체펠린 3번함. 작품 초반 [[소령(헬싱)|소령]]이 [[투발카인 알함브라]]의 최후를 지켜보다가 기지로 돌아갈 때 등장한 비행선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런던 전쟁]] 후반부에 추락하고 만다. 이름의 유래는 나치 전범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공중 순양함 그라프 체펠린 2번함. [[조린 블리츠]]의 헬싱 본부 공략 임무에 차출되었지만 [[세라스 빅토리아]]의 [[하코넨(헬싱)|하코넨]] 대공사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세라스에게 들이박으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척탄통 블라디미르에 맞아 함이 조종불능이 되어버리며 실패했다. 알프레트 로젠베르크는 대지에 추락했고 내부에 있던 조린의 중대는 절반이 몰살당하고 만다. 이름의 유래는 나치 전범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 '''이글''' 영국 왕립 해군 소속 항공모함. [[인빈시블급 항공모함]] [[수직이착륙기|VSTOL]] 개량형의 1번함으로,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가 밀레니엄에 내통한 배신자들 때문에 제대로 대응도 하지 못하고 밀레니엄에게 탈취당했다. 밀레니엄은 이 배를 '아들러(Adler)[* 독일어로 '독수리'라는 뜻. 사실상 이글하고 동일하다.]'로 개명하고, 독일 제3제국 대서양 함대의 기함으로 삼은 뒤 원양으로 나가 다가오는 영국군을 모조리 격추시키면서 어그로를 끌었다. 하지만 EXP-14L-E를 타고 함선에 도달한 아카드에 의해 밀레니엄측 병사들이 학살당하고 함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EXP-14L-E이 내리꽂힌 충격과 이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배 자체는 엉망진창이 되었으며, 이후 아카드가 구속제어술식으로 직접 배를 조종하여 런던으로 돌아오는 데에 이용된다. * '''EXP-14L-E''' 영국 왕립 공군의 고고도 실험기. 본래 미국에서 퇴역한 [[SR-71]] 정찰기를 영국 공군이 사들인 뒤 공군 기술국에서 내부를 완전히 개조하여 정찰 능력을 제거하고, 복좌식을 단좌식으로 바꾸는 등 아예 새로운 기종으로 탈바꿈했다. 본래 고고도 고속 비행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전용기였지만, 이글 호의 방공망과 [[립 판 빙클레]]의 마탄을 뚫을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항공기였기에 밀레니엄에게 탈취당한 이글 호를 탈환하기 위해 헬싱 기관에 의해 징발된다. 이후 아카드가 직접 탑승하여 마하 2.8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로 이글 호에 접근하고, 마탄을 완전히 피할 수 없어 기체가 중파되었지만 마탄으로도 기체 자체를 소멸시킬 수는 없었기에 아카드가 구속제어술식으로 파괴된 부분을 메꾸면서 기체 자체를 공성추로 삼아 수직으로 급강하하여 그대로 비행갑판에 내려꽂힌다.[* 이 때의 실루엣을 보면 흡사 갑판에 세워진 십자가 같은 모습이 된다.] 이후 배경으로만 등장하다가 작품 후반부에 아카드의 관이 있던 장소로 다시 한 번 등장하며 퇴장. OVA에서는 기종 명칭이 잘렸고 그냥 SR-71로 나온다. * '''네레이드''' 트라이던트 SLBM을 탑재한 영국 해군의 [[원자력 잠수함]].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핵미사일로 런던을 폭격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지만 [[헬싱 기관]]의 활약으로 [[런던 전쟁]]이 영국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실전에 투입되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