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스장 (문단 편집) === 트레이닝 설비 === 유산소 운동([[러닝 머신]], 사이클 등) 기기, 웨이트 머신(머신 프레스), 프리 웨이트([[바벨(운동 기구)|바벨]], [[덤벨]], 스미스 머신, 스쿼트 랙, 파워 랙 등). 이 세 가지가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러닝 머신 기기는 충분한지, 머신은 종류별로 충분한지, 덤벨(아령), 바벨(역기)도 무게별로 충분하게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하고 있어서 못 하는 경우가 없게 최소 2기 이상은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파워 랙 등은 기본일뿐더러 고중량을 꽂아도 휘지 않는 탄력봉을 갖추고 있고, 원판을 넉넉히 갖추고 있고, 맥시멈 무게 최소 '''50kg''' 이상의 덤벨[* 특히 그 크고 무거운 덤벨이 중국산 고무나 우레탄 덤벨이 아닌 미국산 아이반코(Ivanko), 아이언그립(Iron Grip), 트로이(Troy), 요크(York), 유니버셜(Universal), 인텍(Intek), GPI(또는 GP), IGX 등의 브랜드라면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이 덤벨들은 샤넬이나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로서 덤벨의 중량도 정확한 데다가, 덤벨의 손잡이를 잡았을때 그립감부터가 중국산 싸구려와는 확연히 '''다르다'''. 앞서 말한 미국산 명품 덤벨이 아닌 중국OEM 국내 브랜드로서는 에프몬스터(Fmonster) 덤벨의 품질이 좋다고 한다. 이런 좋은 덤벨이 있는 헬스장에 등록한다는 것은 당신의 조상님 3대가 덕을 쌓은 행운아라는 것이다.]을 갖추고 있는 헬스장이라면 바로 등록하라!! 여기에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등 땅에서 들어올리는 데드리프트를 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렇듯 스쿼트랙이나 파워 랙이 있고 넉넉한 수량의 원판 그리고 고중량의 덤벨이 있는 환경은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덤벨 무게가 아무리 무거워도 20kg이거나 30kg인 곳이 많다는 게 함정이다. [[근육돼지]]나 선수급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회원으로 아예 안 받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등록하기 전에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속칭 땅데드 해도 되냐고 물어보자. 시끄럽거나 층간 소음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한다면 선수급들은 받지 않겠다는 곳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곳은 가끔 트레이너도 자기 헬스장에서 단련하지 않는 경우마저 있다!] 이런 하드코어 유저들을 대놓고 받아주지 않는 헬스장들도 있다고 한다. 사실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면 그거 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거의 없는 반면, 비싸서 그렇기도 하다. 그래서 원판을 갈아줄 수 있는 덤벨을 비치한 경우도 많다. [[스쿼트]]랙이나 파워랙이 없는 곳은 되도록 피할 것. 게다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는 랙 앞에서 줄을 서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소 2대 정도는 있는 곳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트레이너들이 친절하게 운동을 잘 가르쳐주는 곳을 택하는 편이 좋다. ~~그런데 대부분 트레이너들은 여자 회원에게는 하악대며 잘 가르쳐준다~~ ~~하지만 대부분 아줌마들이 더 많다.~~ PT를 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보통 등록 후 1~2회 정도는 무료로 짧은 시간 대략적인 것만 알려주는 곳들이 많다. 물론 1~2회 이후로는 가르치는 트레이너들이 십중팔구 PT 영업을 할 테니 이후로는 운동계획에 따라서 PT를 받을지 혼자 운동할지를 정하면 된다. 또한 경우에 따라 프리 웨이트로 잘 커버가 되지 않아 머신이 따로 필요한 운동들이 있는데 이러한 머신이 개념차게 잘 갖추어진 곳이 좋다. 예컨대 T-바, 턱걸이 봉, [[랫 풀 다운]] 등이 있다. 사실 아예 [[보디빌더]]와 같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헬스 클럽은 이러한 필수적 머신과 프리 웨이트 기구들이 상대적으로 잘 갖추어진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곳은 너무 운동에만 치중하는 나머지 다른 조건들이 부실한 경우가 있어서(위생이라든가) 여러 클럽을 돌아본 후 한 달씩 다녀보면서 종합적으로 가장 나은 곳을 고르는 편이 좋다. 요즘은 잘 찾아보면 일일권을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으니 시험삼아 하루씩 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