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스장 (문단 편집) === 민폐라고 보기 힘든 경우 === * [[바람의 파이터]]형 체육관에 비치된 [[샌드백]]을 두들겨 패는 사람. 잘 치든 못 치든 샌드백은 때리라고 가져다 둔 건데 그걸 때리는 게 문제가 된다는 이상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 잘 치든 못 치든 그거야 개인의 문제다. 덤벨 20kg을 드는 사람이 덤벨 5kg 드는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아닌 것과 완전히 똑같은 문제다.[* 정말로 잘치든 못치든 상관이 없다. 다이어트 복싱에서도 알수있듯이 샌드백을 막무가내로 분단위로 치는것 자체도 굉장히 하드한 운동이며 초보자가 너무 무리하게 쎄게 쳐서 손목이나 다른부위에 부상을 입는정도가 아니라면 펀치를 칠줄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좋은 유산소운동방법중 하나이다.] * 포징마스터, 몸매 과시하기 근육 좀 붙고 자신감도 좀 붙은 사람이 민소매 쫄티를 입고 자세를 잡는다든가 하는 행위. 이런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 옆에 붙어서 자랑질을 해대는 게 아니라면 이것 역시 민폐가 아니라 니나 잘하세요 케이스 2다. 몸매가 좋지 않던 사람이, 혹은 비만이던 사람이, 혹은 근육이 없던 사람이 근육이 생기면 그만큼 노력을 해서 붙인 것이고 그것으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입을 개인 운동복으로 운동에 동기부여를 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무엇보다, '''포징 또한 훈련의 일부다.''' 포징을 얼마나 잘 해서 근육을 잘 드러내느냐로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포징도 엄연히 연습이 필요하다. 헬스장에서 헬스 하지 말라는 게 말이나 되는가? 노골적으로 상의탈의를 하는 정도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매너라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위의 짤방은 '''헬스장 공감류''' 같은 차원에서 웃으려고 만들어진 짤방에 불과하다. 다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이와 같다는 이야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