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스장 (문단 편집) == 등록 == 매우 간단하다. 가서 트레이너나 인포 직원에게 가입하는 방법을 물어본 후 [[화폐|돈]]을 낸 뒤[* 분명히 이는 위법임에도 이상하게 피트니스계에서는 현금 할인가를 적용한다거나 하여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경향이 퍼져있다. 그렇다고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회원증을 받으면 끝. 돈을 더 내면 트레이너와 1:1로 붙어 개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도 있는 곳이 많다. 운동방법을 잘 모르는 초보일 경우에는 이쪽을 생각해보는 것도 추천… 이지만 정말 비싸다. 신규 등록자에 한해서 운동법과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곳도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헬스장의 경우 사설보다 저렴한 가격에 퍼스널트레이닝을 제공하고, 단체 강습을 실시하기도 하니 혼자서 운동하기는 그렇고 사설 헬스클럽의 [[P.T]] 비용이 부담된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다만 이 경우 회원 등록할 때 인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 저녁 7시 8시 직장인반 등 인기 있는 시간대는 대학교 수강신청, 명절 기차표 예매 뺨치는 클릭 전쟁을 펼쳐야 하기도 한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싸니 잘 고려해서 선택하도록 하자.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잘 모르는 클럽에 처음 등록할 때는 길게 등록할수록 월 회원비가 싸다고 무조건 3~6개월 이상 장기등록을 하면 안된다. 이 클럽의 시설, 관리 운영상태, 서비스, 위생 ~~그리고 수질~~ 등을 처음 한두 번의 방문으로는 완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 볼 때는 좋았는데 2~3주 다녀보니 별로여서 후회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처음 등록할 때는 한 달만 끊어서 다녀보고, 괜찮으면 장기등록을 하는 것이 폭탄을 피하는 방법이다. 장기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카드 할부결제를 이용하도록 하자. 12개월 계약을 12개월 할부로 결제하면 헬스장이 망하는 순간 카드 결제를 취소할 수 있다. 도망간 헬스 사장 잡는 건 카드회사가 알아서 한다.[* 할부항변권이라고 카드 영수증 뒷면에 써있는 소비자의 권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