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로모바일 (문단 편집) == 역사 == 서비스 런칭 당시에는 [[KT]]의 망을 임대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KT WiFi]]를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삼성그룹]] 계열인 [[에스원]]을 제외하고 다른 [[알뜰폰]] 사업들이 중소기업이거나 [[다단계]]로 악명 높았던 것에 비해 대기업인 [[CJ그룹]]의 후광을 업고 시작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2013년에는 TV 광고를 런칭했다. 기본료를 정말 싸게 제공해주는 사업자에 비해서 업무 처리도 굉장히 빠르고 상담원 연결도 신속하게 해준다. 다른 알뜰폰 사업자와는 달리 서비스 런칭부터 자체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발매 시점 최신 [[스마트폰]]이었던 [[베가 레이서]][* IM-A775C로 모델명을 따로 배정받았다. 디자인은 올레 로고 이외에는 A770K와 동일하다.], [[테이크 타키]][* 이 모델 역시 KM-S220H로 모델명을 따로 배정받았다.], [[갤럭시 넥서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249039|#]]를 런칭 제품으로 내놓았고, [[LTE]]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에도 [[넥서스 5]]를 다른 이통사들과 함께 정발하는 등 최신 휴대폰을 들여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바 있다. 대기업이 손을 대서 어딘가 비쌀 것 같은 부분이 있지만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4010816398095598|할부 원금 900원짜리 휴대폰]]을 내는 등 여러 가격대를 타깃으로 사업을 하였다. 2015년에는 [[SKT]]의 망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었다. 5월경 홈쇼핑을 통한 [[https://www.etoday.co.kr/news/view/1167897|시범 사업 개시]]를 거쳐 9월부터 [[https://www.etoday.co.kr/news/view/1205283|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다만 이 시점에 요금제 반값 혹은 평생 할인이라고 불리는 요금 할인 프로모션은 대부분 KT망의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어 SKT 망은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였다.[* 이는 헬로모바일뿐 아니라 다른 MVNO도 마찬가지로, SKT 망을 빌려 쓰는 곳은 도매가 문제로 2020년까지 상대적으로 가격 혜택이 적은 편이다.] 런칭 이후 한동안 무제한 요금제가 없었는데 2016년 가을 즈음 무제한 요금제가 생겼다. 망 제공사인 [[KT]]의 67,100원 요금제와 동일한 '''The 착한 데이터 USIM 10GB'''[* 음성·문자 기본 제공, LTE 데이터 월 10GB(10GB 소진 시 일 2GB 추가 제공, 추가 제공분 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 후 무한).]를 정가 49,390원에 출시하고, 특별 프로모션으로 33,000원에 무약정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 원래 2016년 11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다가 엄청난 인기를 업고 11월 31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였고 선착순(한정)이 아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뽐뿌|모 커뮤니티]]를 [[위 아 더 월드]]로 만들었다. 모기업이 변경된 이후인 2020년 1월 22일부터 [[LG U+]]의 망도 추가되었다. 다만 이후 KT나 SKT 망 가입자를 점차 줄여나가려는 듯, 점점 혜택을 줄이고 있다. 2020년 5월 기준 다이렉트몰에 올라와 있는 휴대폰 상품은 대다수가 LG U+ 망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KT망 가입 가능 단말기는 3개밖에 남지 않았다. 심지어 예전부터 찬밥 신세였던 SKT망의 경우 아예 가입 가능 단말기가 없을 정도이다. 같은 [[LG U+]] 계열인 [[U+유모바일]]과는 경쟁 관계이다. 서로 자신이 "진정한 LG 알뜰폰"이라며 상대방을 디스하고 있다. 2021년 4월부터 네이버 인증서로 개통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