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헥토르(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불새/소녀편|불새 -소녀편-]]》 ==== 불새의 피를 마시고 불사의 몸이 되었지만, 혼수 상태로 강에 흘러간 여주인공 다이아를 구해주며 친해진다. 적국인 스파르타에 사자로 갔지만, 연회에서 스파르타의 왕[* 본작에서는 [[헬레네]]의 아버지니, [[메넬라오스]]가 아니라 오히려 튄다레오스 왕에 가까운 설정이다.]과 시비가 붙어서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헥토르는 스파르타의 왕을 압도하지만, 밀리던 스파르타의 왕의 반칙에 당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오디세우스|율리시즈]]의 부하이자 다이아와 마찬가지로 불새의 피를 먹고 불사의 몸이 되었지만, 기억을 잃은 이집트의 왕자 클라브가 이를 막고 헥토르를 직접 대결에서 쓰러뜨린다. 헥토르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이후 전장에서 보자고 말한 후 헤어진다. 한편, 스파르타의 왕비는 다이아가 자신의 딸 [[헬레네]]보다도 아름다운 것에 앙심을 품고 그녀를 납치하는데, 헥토르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헬레네를 트로이로 납치해가며 '헬레네를 돌려받고 싶으면 다이아와 보물을 트로이로 가져오라'라는 서신을 남기고 간다. 결국 이로 인해 [[트로이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헥토르의 동생 [[파리스]]는 전쟁에 나서는 형을 위해 불새를 잡아서 피를 먹이고 싶었지만, 헥토르는 전장에 나섰다. 그렇게 무쌍을 찍다가 클라브와 재회하고 호각의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 이때 [[아킬레우스]]가 기습하여 헥토르를 창으로 찌르고 자신이 트로이 최고의 용사를 쓰러뜨렸다고 외친다.[* 그래도 원전과는 다르게 시체가 전차에 매달리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