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어드라이어 (문단 편집) == 사용 시 주의사항 == 오래 두면 팬에 먼지가 쌓여 냄새가 나고 그걸 그대로 쓰면 머리에 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청소를 해야 한다. 도구 없이 분해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쓰게 된다. 안전하게 분해, 재조립할 자신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그냥 사용할 수밖에. 최근에는 흡입구 위치에 따라 뒷쪽, 옆쪽, 아래쪽을 열어서 손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나 청소 기능이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으니 구매 전에 참고하자. 바람이 들어가는 부분을 막으면 단시간 내에 매우 뜨거워져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바람이 들어가는 부분이나 나오는 부분을 막으면 헤어드라이어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높이가 높아지는데 기기에 무리가 갈 뿐이니 쓸데없이 막는 것은 자제하자. 요즘 드라이어들은 일정 온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고 온도가 낮아져야 켜지는 안전장치 같은 게 있다. 바람이 나오는 부분에 |자의 홈을 통해 바람의 세기를 높이는 기구가 있다. 없어도 머리는 말릴 수 있지만 효율이 저하되니 파손되지 않게 조심히 다루고 부서지면 [[본드]]나 [[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자.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무게가 상당하므로 큰 것일수록 전선 부분을 잡고 들어 올리면 전선이 빨리 망가지게 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편하게 잡아 들어 올리기 위한 부품을 붙이기도 한다. 또한 내구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떨어트리면 망가질 위험이 높은데, 대개 크고 무겁고 비싼 것일수록 잘 망가진다.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특히 남탕의 경우) 일부 몰지각한 사람은 머리털 외에도 '''겨털, 음모, 항문, 발가락까지 드라이어로 말리는 경우'''가 꽤나 많다. 제발 다음에 사용할 사람을 위해서라도 그런 미개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자. 자칫하다가는 열풍에 데일 위험도 있다. 간혹 라디오 사연에서도 이런 진상 이용자들 이야기가 보이곤 한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런 사연이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드라이어를 독차지한 채 계속 중요 부위를 말리는 무개념 아저씨 때문에 참다 못한 어느 할아버지 曰, '''"야 임마, 너 지금 계란 삶냐? 어지간히 해야지!"'''] 공기 흡입구에 머리카락이 말려들어가면 방법이 없다.. 머리카락을 잘라야 할 수도 있다. 자기 머리보다는 남의 머리를 말려주는 경우에 종종 일어난다. 조심하자! 양말을 끼워서 말리는 것만큼은 정말 뜯어말리고 싶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과열로 고장날 수 있다. 절대로 '''생활의 지혜''' 같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과부하에도 주의하여야 하는데, 최소 1200와트 이상 소비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멀티탭에 여러개 물려서 사용하거나 1KW 이하의 저용량 인버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등의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자칫하다간 불 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