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라팰리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사건 전개 ==== 시즌 1 20화 막바지에 양미옥의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심수련이 주단태의 서재 문을 열고 들어서자 누군가에 의해 등과 복부를 칼로 관통하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현장에서 즉사한다. 이후 그녀를 목격한 오윤희, 양미옥이 들어오고 양미옥이 신고를 해 119와 경찰이 오고 119는 심수련의 시신을 이송, 경찰은 현장에 있던 오윤희를 심수련 살인범으로 체포한다. 후에 공항에서 비서에게 문자로 전달받은 뉴스 속보 영상을 보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로건 리는 뒤늦게 심수련에게 향하려 했으나 주단태 무리에게 납치당하고, 심수련의 시신을 본 여자도 도망치다 조비서에게 잡혀 태국으로 강제 출국된다. 그리고 심수련을 죽인 진범은 '''[[주단태|바로...]]'''[* [[천서진]], [[양미옥]], [[도비서]], [[조호영]]은 공범에 속하게 된다. 이 중, 형벌 처리는 직접 살인을 저지른 주단태가 1순위, 무기를 구해온 조호영이 2순위, 피해자의 이동 경로를 보고한 도비서가 3순위, 하은별이 죽을 위기에 있었기 때문에 천서진이 4순위, 협박에 의해 가담한 양미옥이 5순위일 듯 하다.][* 이들 중 양미옥은 나애교가 심수련 대신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기도 전에 자살해버렸고, 나머지 [[주단태|네]] [[천서진|사]][[조호영|람]][[도비서|은]] 2년 뒤에야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