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헝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This is Hunk from alpha team."''' > '''"여기는 알파 팀 헝크."''' [[바이오하자드 2]]에서 엑스트라 미션인 <제4의 생존자>에서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 시커먼 [[SWAT]] 복장에 [[SAS(특수부대)|영국 SAS]]가 채용 중인 영국제 SF-10 [[방독면]]을 착용하고 [[H&K MP5|MP5]] [[기관단총]]을 든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 엄밀히 말하면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SAS(특수부대)|SAS]]를 위시한 대테러부대의 대중적인 이미지였다. 본작의 발매년도를 기준으로 기존의 "특공대"스타일과는 다른 세련된 느낌이었기 때문에 당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정작 게임에서 쓰는 것은 잉그램의 [[MAC-10]]이고, [[H&K MP5|MP5]]는 RE2가 되어서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레온이든 클레어든 하드코어 난이도로 2시간 30분 안에 클리어하면 탄약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다.] 설정상 [[U.S.S.]] 소속의 요원으로, [[윌리엄 버킨]]의 연구소를 습격한 부대 중 유일하게 [[G 바이러스]] 회수 임무에 성공하여 살아 돌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전에도 특정 임무에 투입되면 동료들이 전멸하더라도 헝크는 늘 '''혼자''' 살아남았기 때문에 '[[사신]]'이라는 별명[* UC까지는 Mr. Death, RE:2부터는 The Grim Reaper로 부른다. 물론 둘 다 같은 의미다. 굳이 차이점을 언급하자면 전자는 구작 특유의 일/영 번역투로 인하여 어색하게 번역된 별명이라면, 후자는 실제 북미권 사람들의 영어 활용에 맞춰서 완역한 별명이라고 보면 된다. 대충 전자는 '죽음 씨' 정도의 느낌이고, 후자는 '사신'이라는 느낌.]으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 같은 팀의 동료들이 꺼린다. 투입된 임무마다 혼자 살아남았기에 동료를 이용하거나 더러운 수단들을 써가며 살아남았다는 소문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진짜로 더러운짓 해서 생존하는 인물은 이후 바하3에 나오는 니콜라이. 결국 운이 다해서 죽지만.] 실상은 헝크 외에는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임무가 막장이었을 뿐 그런 짓은 한 적이 없다. 실제로 바이오하자드 2편을 보면 다른 요원들은 나름 저항은 해봤지만 괴물로 변한 [[윌리엄 버킨|버킨]]에게 속수무책으로 학살당했고 헝크만 간신히 빠져나왔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 의하면 1996년에 록포드 섬에서 U.S.S. 훈련을 이수받았다고 한다.[* 헝크의 리포트에 따르면 자기가 훈련받을 때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고 한다. ~~설마 이놈도 킬하우스에서 살아 남은 건가?~~ ~~괴수인 이유가 따로 있었어~~] 그 때문인지 의외로 애쉬포드 가문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있었지만 그 존경심은 [[알프레드 애쉬포드]] 대에서 끝이 났다. 그 이후 시간대의 작품에서 헝크에 대해 언급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아래의 항목은 각 게임별 헝크의 등장 작품과 활약상.(미니게임이나 특전 제외) 재밌게도 각 매체마다 조금씩 묘사가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