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 (문단 편집) ==== 1990년대~2000년대 초반 ==== 초반 헌터 시험 편까지는 권당 200만부 이상의 발행부수를 보여준 전작 유유백서에 비해 큰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1999년의 애니메이션화, 천공격투장 에피소드에서부터 시작된 능력자 배틀 전개로 인기가 크게 상승하기 시작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헌더블.jpg|width=100%]]}}} || [[드래곤볼]]과 [[슬램덩크]]의 완결, [[주간 소년 매거진]]과 [[주간 소년 선데이]]를 필두로 한 추리만화 열풍 등으로 인해 시작된 1990년대 중후반의 [[점프 암흑기]]는 [[원피스(만화)|원피스]]와 헌터X헌터의 등장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1999년~2003년, 두 작품은 각각 초판발행부수 100만부를 훌쩍 뛰어넘는 명실상부 '''[[원투펀치]]'''의 포스를 보여주며 [[나루토]], [[히카루의 바둑]], [[테니스의 왕자]], [[유희왕]], [[샤먼킹]], [[출동! 세기말 리더 다케시]]와 함께 주간 소년 점프의 '''2강 6중''' 체제를 이끌었다. 특히 원작의 무르익는 재미와 애니메이션(구작)의 방영에 힘입어 '''요크신 시티 편'''부터 본격적인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일본 현지 반응을 보면 이때가 진정한 헌터X헌터 전성기였다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