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성자열황후 (문단 편집) === 영종 시기 === 1194년 광종이 퇴위하고 가왕 조확이 즉위했다. 바로 조송의 제13대 황제이자 남송의 제4대 황제인 영종(寧宗)의 치세가 시작된다. 오씨는 가왕의 부인이었던 [[공숙황후|한씨]]를 영종의 황후로 책봉시키고 수렴청정을 거두었다. 오씨는 광우(光祐)라는 존호가 더해졌다. 1195년 조여우와 한탁주가 대립하면서, 한탁주는 조여우를 쫓아내고 [[경원의 당금]]을 일으켰다. 한탁주는 헌성자열황후의 외조카였는데, 광종의 퇴위와 영종의 즉위에 자신의 공적이 컸다고 판단하여 태후와 황후의 권세를 믿고 권력을 휘둘러 경원의 당금을 일으킨 것이었다. 오태후는 한탁주가 일으킨 경원의 당금을 목격하고 1197년에 세상을 떠나 헌성자열황후로 추시되었으며, 고종의 무덤인 영사릉에 합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