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화평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95년 [[SBS]] 드라마 <[[코리아게이트(드라마)|코리아게이트]]>에서는 배우 이성용이 연기했다. * 1996년 [[MBC]] 드라마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에서는 배우 박병훈이 연기했다. ||[[파일:HeoHP-5.jpg|width=100%]]|| || 뒤쪽은 [[차광수]]가 연기한 [[허삼수]] || * 2005년 [[MBC]] 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배우 [[이진우(배우)|이진우]]가 연기했다. [[대한민국 제5공화국|제5공화국]] 내 개혁가 [[컨셉]]으로 나와서 그런지 본인이 "실제 자신보다 더 멋지게 나왔다"면서 극찬했다고 하며 이것과는 별개로 내용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마지막 화가 끝나고 나오는 정정보도에서 허화평과 허삼수의 [[지분]]은 압도적으로 많다.] 사실 멋지게 그려졌다고는 하나 제작진이 허화평을 평가하는 관점은 '독재자의 하수인인 주제에 몇 가지 혁신적인 주장을 했다고 개혁가로 [[포장]]되다니 어이가 없다'에 가까우며 제21화에서 [[내레이션]]으로 '그들만의 개혁'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비판했다. 그 외에도 허화평이 [[금융실명제]]에 반대하자 [[이학봉]]이 [[김재익]]에게 "우습네요. 그렇게 개혁 개혁 노래 부르더니"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결정적으로 허화평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에 나오는 [[김영삼]]과 [[상도동계]] 측근들과의 대화 씬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허화평을 평가하는데 이는 제작진이 등장 인물의 입을 빌려 말한 것이나 다름없다. 마지막에는 [[청와대]]에서 완전히 나와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이원조(1933)|이원조]]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 한마디를 던지는데 "당신을 잊지 않겠소, 영원히"라고 [[영어]]로 전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이원조가 전두환에게 허화평 [[숙청]]을 건의했기 때문이다. * 전두환 친인척의 공직 사퇴를 건의했었다는 부분이 반영되어서인지 [[본격 시사인 만화]]에서는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으로 [[패러디]]되었다. [[http://homa.egloos.com/v/43966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