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준(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명원(홍성선 扮)[* MBC 공채 8기 탤런트로 현재는 홍성훈으로 개명했으며, 구암 허준에서는 [[명나라]] 태의(太醫)로 나온다.] ==== 동의보감 편찬에 참여한 실존인물이다. 허준이 내의원에 들어온 이후, 안면을 트고 절친한 동료가 된다. 당시 수석이 허준이었고, 그 바로 밑의 차석이 이 사람이었던 걸로 봐서는 의술 또한 뛰어난 편이다. 게다가 허준이 윗 사람들에게 찍혀 수석임에도 불구하고 혜민서로 내려간 것도 모자라, 집으로 찾아온 병자들을 못 본체 못하고 병자들을 돌봐준 것 때문에 내의원 현판을 돌면서 1,000번 낭독하는 벌을 받을 때 이를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고, 자진해서 혜민서로 내려와 허준과 함께한다. 허준이 격무[* 입궐 첫날에 다희가 하혈로 쓰러지는 바람에 지각해서 의생 교육 담당자인 유도지가 그 벌로 10일 연속 당직을 세웠다. 거기에 한 사람의 잘못은 연대책임이라는 이유로 동기들도 하루씩 돌아가면서 허준과 함께 당직을 서기를 명령했다. 그 자리에 있던 이명원과 장학도를 제외한 동기들의 원망스런 눈빛은 덤...] 때문에 집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희가 병이 들었을 때 대신 가서 다희의 병세를 살펴주기도 했다. 김예직의 구안와사를 고친 후 허준이 빠르게 승진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허준과 막역한 사이로 친하게 지낸다. 허준이 유배될 때에는 판관. 허준이 역병을 수습할 때 후발주자로 뒤따라 왔으며, 허준이 유배지에서 동의보감 편찬을 마무리 짓기 위해 자료를 몰래 유배지로 반입할 때 김만경, 장학도, 상화를 인솔해서 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