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유미 (문단 편집) === 애리 스토리 === 애리의 센텀시티 스토리에서 애너벨과 플로프의 침공으로 위험해진 요원들과 일반인들을 치료해주는 임무를 맡는다. 이 과정에서 티나에게 훈련받은 성과가 나오는지, 총을 쏴 차원종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부산시 경찰 측에서 허유미를 대신할 새로운 인력을 센텀시티로 배치해주었기에 4팀에게 은혜를 갚아주고 싶어 본인이 스스로 자청해서 의료담당으로 남극으로 가게될 후발대로 넣어달라 김유정에게 자원한다. 남극 상공에 도착하자마자 팬텀 나이트의 악몽으로 인해 기절하게 되었는데, 이때 허유미가 꾸었던 악몽은 [힘이 없어 부산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었다. 그래서 때문인지 허유미의 악몽에서는 허유미 자신이 아머드 특경대의 갑옷을 입고 악몽 속의 애리와 교전하게 되었다. 힘이 없어 특경대 사람들처럼 부산 사람들을 지키기 못했다는 점, 아머드 특경대 프로젝트를 막지 못해 선량한 특경대의 억울한 희생을 막지 못했다는 점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악몽에서 깨어나고나서 바로 대양왕의 습격을 받게되자, 설마하는 마음에 애리를 불러 플로프가 채민희에게 남긴 유언을 알려줌으로서 일행을 습격한 차원종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나마 팬텀 나이트의 영향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남극 상공이라서 지상의 백야의 요새에서 자살행위를 벌였던 앨리스나 민수현, 양수연보다는 기절하고 악몽을 꾸는 선에서 그치고 깨어나고도 멀쩡하게 활동할 정도로 상태가 확실히 나았으나... 이후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마주쳤을 때에도 다른 비위상능력자들처럼 역시 기절하게 되었다. 밤이 끝나고 일이 마무리 되었을 적에는 저수지가 만들어준 난방 방호복을 입고서 한기남, 저수지와 함께 실종된 애리를 찾아 해매고 애리를 무사히 찾아내어 오리진 휠로 복귀한다. 그 후로도 여전히 애리의 지원과 4팀의 백업에 집중하며, 애리의 PNA붕괴를 막으려다가 의도치않게 알게된 서지수의 가족관계를 알고 이 일은 무덤까지 가져가겠다고 긴장한다. --정작 서지수는 현장관계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괜찮다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