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유미 (문단 편집) === 센텀시티 챕터 2 === 세 팀을 간호한지 하루가 꼬박 흐른 뒤 겨우 눈을 뜬 세 팀의 클로저들에게 현 상황을 알려준다. 부상 중임에도 바로 인질들을 구하러 뛰쳐나가려하자 이를 막아서지만 제지할 수가 없어 곧바로 시궁쥐 팀과 오세린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이후 부상자들을 돌보며 총장파가 프로파간다 방송으로 억울한 누명을 씌운 김유정파 요원들을 적극 지지한다. 광안대교에서 총장파에 의해 처형될뻔한 김도윤과 캐롤리엘을 보며 차마 보지 못할 광경에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가리지만, 때마침 등장한 장미숙과 흑지수에 의해 김도윤과 캐롤리엘을 포함한 납치된 요원들이 무사히 구출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마침내 기나긴 새벽이 지나고, 네 팀 클로저들의 협공과 김유정 일행에게 지지를 선언한 다수의 클로저 및 유니온 요원들과 정치인들의 협력으로 총장파를 완전히 몰아붙이는 데 성공한 김유정 일행에게 부산을 지켜줘서 정말 감사하고 수고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