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위·과대광고 (문단 편집) === [[물건]] 등 === * [[가든파이브]] - [[손담비]]와 [[현빈]]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으나 [[대침체|경기침체]]로 인한 [[미분양]]으로 엄청난 적자 폭탄을 맞았다. * [[게르마늄]] * [[구라베젤]] * [[갤럭시 S4 Active]] * [[남양유업]] - [[불가리스]] 문서 참조. * [[세가]]의 [[세가 새턴]] - 이건 [[YouTube Poop]]으로 나오기까지 했다. * '''[[장미칼]]''' - 명백한 과대광고이며, 과태료까지 지불한 최악의 케이스이다. * [[스카니아]] - 차량에 [[주차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았지만 장착되었다고 구라를 깠다. * [[현대자동차]] - [[현대 쏘나타]] 광고에서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라는[[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11&newsid=01571126602876816&DCD=A00301&OutLnkChk=Y|감성광고]] 전략을 펼쳤지만 비슷한 시기 [[현대 싼타페|싼타페]] 누수문제, [[에어백]] 작동 등 수많은 문제가 터져 나오면서 그 후로 광고 카피인 '○○○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는 차량결함에 대한 현대/기아차의 무성의한 대응을 비꼬는 용어가 되고 말았다. * [[현대카드]] - 광고와 브랜드 이미지는 국내 전업계 카드사 원톱. 하지만 세련되고 심플한 브랜드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상품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이 하락 추세. M은 엄청난 포인트 적립률을 자랑하나 포인트 사용처가 별로 없고 반대로 X는 낮은 적립율에 복잡한 적립 조건, 캐시백을 사용하기는 위해서 사전 신청까지 해야 하는 엄청난 카드다. * [[테슬라]] - 운전자가 개입해야 하는,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자율주행단계임에도 이를 고지하지 않고 [[자율주행차]]라고 하여 소비자들로까지 오해를 팔았다. 자율주행기능만 믿고 사고난 사례가 테슬라를 비롯하여 [[기아자동차|다른 제조사]]에서도 발생했다. 정확히는 주행보조기능으로 운전자가 주의를 해야 함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 테슬라의 과장광고인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확실하게 단정할 수는 없다. '[[RTFM]]' 문서에 한 사례로 적힌 충돌 사고는 테슬라 측에서는 오토파일럿은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이 아니라는 내용을 이미 고지하고 판매했기에 운전자의 잘못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