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웅 (문단 편집) === 장점 === 내외곽 능력을 두루갖춘 슈팅가드이다. 뛰어난 외곽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팟업과 무빙샷에 모두 능하며 3점 슈터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다. 풀업 점퍼와 스텝백 등 다양한 점퍼 스킬을 갖추고 있으며, 리듬슈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한다. 볼핸들링과 스피드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돌파능력도 갖추고 있다. 프로 진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온볼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바뀌었으나, 오프더볼 무브도 준수하다. 과거 저연차 DB 시절 두경민과 호흡을 맞출 때는 오프더볼 무브에 중점을 더 많이 가져가기도 했다. 캐치앤샷 혹은 원 드리블 점퍼, 컷인 득점을 메인 옵션으로 사용했다. 이후 볼 핸들링 능력이 발전하면서 온볼의 빈도가 늘어났다. 좋은 헤지테이션 무브를 통한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1대1 공격과 아이솔레이션 능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클러치 상황에서 1옵션으로 중용받는 경우도 늘어났다. 아버지 [[허재]]를 닮은 영향인지 강심장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팀 상황에 따라서는 보조리딩과 메인 핸들러의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다. 투맨게임을 통해 가끔씩 좋은 어시스트 패스를 뿌려주기도 한다. 가장 과소평가 된 능력은 정확한 [[자유투]]이다. 현역 선수들 중 최고수준으로, 15-16시즌 성공률 88.46%으로 자유투 성공률 1위에 오른 기록도 있다. 데뷔 시즌 자유투 75.47%를 제외하고는 매해 80%를 훌쩍 상회하는 좋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마 시절에 비해 프로진출 이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케이스이다. 가장 부족하다고 평가받았던 웨이트는 상무 시절 7~8kg 증량, 80kg까지 증량하여 많이 개선되었다.[* 웨이트는 개선 되었지만 2번 포지션에서 작은신장으로 인해 크게 도드라지지는 않는다.]슈팅 또한 아마시절에 비해 정확도와 기복 면에서 많이 발전한 모습이다. 장점이라고 평가받지는 못했던 볼핸들링 또한 프로 진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발전했다. 볼핸들링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시야와 패스 면에서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