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웅(1996)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등학교]] 시절에는 투수보다 외야수로 더 많이 나왔을 정도로 투수 경력이 짧은 선수였다. 그러나 투수로써 2015년 SK의 2차 2라운드의 지명을 받았는데 이는 [[SK 와이번스]] 스카우터진이 대체적으로 대졸 즉시전력감보다는 2군에서 오랜 육성을 필요로 하는 체격 좋고 잠재력이 뛰어난 고졸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고졸 선수는 대졸 선수에 비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장기간 육성이 가능하고 다소 늦게 포텐이 터지더라도 선수로서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는 나이일 확률이 높은 반면에 대졸 선수는 최소 2년 이상 입단이 늦기 때문에 장기간 육성이 힘든 측면이 있다.] 실제로 허웅 역시 투수 경험이 적어 어깨가 싱싱하고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http://wyvernsstory.tistory.com/entry/%EC%88%AB%EC%9E%90%EB%A1%9C-%EB%B3%B4%EB%8A%94-SK-%EC%8B%A0%EC%9D%B8-%EB%93%9C%EB%9E%98%ED%94%84%ED%8A%B8|이유라고 한다.]][* 예전과는 달리 SK 스카우터진이 이 발언으로 욕을 먹지는 않았는데, '어싱싱'의 원조이자 드래프트 실패 사례로 꼽히던 [[서진용]]이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 야구단]]에서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등''' 의외로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졸 위주의 픽을 팬들이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