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브(식물) (문단 편집) == 용도 == 예부터 약이나 향료로 써 온 식물은 당연히 허브라고 불린다. 동양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한약재]][* 영어로 Korean / Chinese '''herbal''' medicine이라 부른다.]도 나무가 아닌 한 짤없이 허브라고 불린다.[* 허브 관련 수업에서 강사가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는 마시고 서양은 맡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라고 설명할 정도. 물론 허브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설명이지만...] 향신료로 쓰이는 허브는 [[향신료]] 참조. 음료로 쓰이는 허브는 [[허브티]] 참조. [[라벤더]], [[박하#s-1|민트]], [[로즈마리(향신료)|로즈마리]], [[바질(향신료)|바질]] 따위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자주 먹는 [[대파(식물)|파]], [[부추]], [[배초향|방아잎]], [[깻잎]]도 허브의 범주에 들어간다. 국내에서 '허브'라고 하면 떠올리는 인식은 먹으면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식물 정도. 허브티를 해먹거나 조리해 먹으면 [[피부병]]이나 [[알레르기]] 등이 씻은 듯이 낫는다거나. 그러나 [[약초]]의 약효는 당연히 [[전문의약품]]에 비할 바가 아니다. 풀이파리 몇 장으로 그런 효과가 날 리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식욕촉진이나 기분전환 정도에 그치며, 건강의 문제는 전문의학으로 해결해야 한다. 약초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든 의약품도 많지만, 그런 약초들의 대부분은 시중에서 파는게 아닐뿐더러 필요한 성분만 추출한 의약품이 당연히 효과가 좋다. 허브로 차뿐만 아니라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민트초코]] 계열 디저트들이다. 허브를 가볍게 털거나 때리면 고유의 향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