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리케인(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미국 영화]] == The Hurricane (1937) 1937년 영화는 바로 거장 [[존 포드]]가 감독한 흑백영화로 당시로선 어려운 [[재난영화]]를 만들었다. 덕분에 당시 엄청난 제작비인 200만 달러나 들여 만들었는데 600만 달러 가까운 흥행을 벌어들어 흥행은 성공했다. 아카데미 최우수남우조연상 및 음악상,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으며 배급은 [[MGM]]. 1936년에 나온 찰스 노드호프(1887~1947)와 제임스 노먼 홀(1887~1951) 공동 원작 소설을 토대로 만들었다. 79년작과 달리 [[프랑스]]식민지 휘하 섬이 배경이다. 1990년 2월 18일 MBC 특선 외화로 일요일 오후 2시에 더빙 방영했으며 주인공 테랑기(존 홀)는 [[박기량(성우)|박기량]]. 여주인공 도로시 레이머는 [[김진숙(성우)|김진숙]]이 맡았으며 그 밖에 [[이영달]], [[최낙천]], [[정희선(성우)|정희선]], [[배한성]], [[탁재인]], 김남수, [[윤지하]], [[이선호(성우)|이선호]], [[이윤연]], [[최상기]], [[정숙경(성우)|정숙경]]. 그리고, 1998년 8월 22일 [[EBS]]에서 오후 2시 10분에 재[[더빙]] 방영한 바 있다. [[파일:51WwLidViaL.jpg]] 1979년작. [[미아 패로우]], 데이톤 칸, [[막스 폰 시도우]] 주연 재난 영화로 원제는 1번과 같은 Hurricane. 1937년작을 [[리메이크]]했다. 하지만 2200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으나 흥행 수익은 겨우 454만 달러에 그쳐 실패했다. 20세기 초, 하와이 근처에 있는 작은 섬 파고. 이 섬은 미국 식민지로서 미국인이 다스리는 곳이다. 총독은 대대로 살아오던 섬 원주민들을 짐승 이하로 보고 있기에 원주민들과 사이가 원수지간이다. 그런 총독의 외동딸이 섬으로 오던 길에 사고를 당하고 원주민 젊은이가 구해준다. 순수한 원주민에게 끌리게 된 그녀는 그와 계속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총독은 물론 섬 사람들도 백인 놈들의 대장 딸년이라며 욕을 하고 그 젊은이에게 반발하고 두 남녀는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총독은 그 젊은이를 잡아 가두게 하지만 섬에 들이닥친 거대한 허리케인(1번 항목)이 모든 것을 박살내면서 이젠 서로가 힘을 합쳐 살아가야 하는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재난을 곁들어 만들었으나 좀 잊혀진 작품. [[이탈리아]] 출신 제작자 디노 데 라우렌티스[* 1919~2010. [[김민재]] 소속팀인 [[SSC 나폴리]] 구단주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가 조카.] 제작을 맡았고 [[대부(영화)|대부]], [[태양은 가득히(영화)|태양은 가득히]]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니노 로타가 마지막으로 맡았다가 영화가 완성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서 더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도 개봉했고 80년대에 KBS 1TV에서 더빙하여 방영한 바 있다. 1986년 7월 12일에 [[EBS]]에서도 더빙판을 방영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