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경환 (문단 편집) ==== 봉숭아 학당에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her_kyung_hwan.jpg|width=100%]]}}} || [[개그콘서트]]에서의 첫 코너는 '대한민국 완전 소심한 남자'였지만 3주 만에 사라졌고, 이후 브릿지 코너인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비중없는 MC 역할도 잠깐 했다. 이후 2008년 [[봉숭아 학당(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그 코너에서 했던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 같은 개그를 밀고 나갔었다. 2009년 1월부터 6월까지 '''허경환을 갖고 [[박영진]]이 재미없다고 [[츳코미|면박]]을 주는''' 형식의 개그를 밀어 나름대로 재밌었다. 당시 개그 중 하나만 예시를 들자면, 너무 웃음이 터질 때 즉각 웃음을 멈출 수 있는 약광고를 하는데 그 약 이름이 '''허경환'''이다. --장례식장인데, 웃음이 나서 곤란하시다고요? 그럴 땐 허경↑환↓!-- 이후 얼마 안 가 소멸되었고 봉숭아 학당에선 있는데가 질릴 시점에 '헝그리복서 설치고'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완-투~'를 써먹었지만 한 회만에 망하고 봉숭아 학당 메인에서 잘려서 한동안은 [[박지선]]의 연애학개론의 대역배우로 겨우 끼어서 나와야했다. 그러나 2009년 9월, [[두캅스]]의 컨셉을 그대로 살려서 화려하게 부활해서는 이때까지 자신을 괄시했던 박영진에게 '자이- 자이- 자식아-' 라며 역으로 재미없다는 면박을 주는 [[하극상]] 개그를 선보이며 제대로 역관광에 성공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그 업적을 인정받아 2009년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2월 20일 부로 봉숭아 학당에 '선거 유세를 하는 [[허당]] 국회의원 후보'라는 새 컨셉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 캐릭터의 개그 포인트는 선거 공약으로 하나같이 과장되고 이루기 힘든 걸 내세움으로서 웃음을 주는 건데 첫 등장부터 반응이 좋아 바로 다음 촬영부터 간꽁치[* 신종령이 봉숭아 학당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애정남]]에서 최효종 옆에서 "여러분 협조 좀 해주셔야겠습니다"하는 바로 그 사람이다.]를 밀어내고 당당히 개그콘서트의 마무리를 장식했었다. 유독 봉숭아 학당에 자주 출연했다. 개콘에서는 코너는 재미없는데 캐릭터가 재미있으면 코너를 없애고 봉숭아 학당용 캐릭터로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허경환이 하는 코너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