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향릉(원신) (문단 편집) === 음성 === || {{{#fff,#ddd {{{+1 '''대사집'''}}}}}}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자료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첫 만남... ||난 리월에서 온 요리사 향릉이야! 다양한… 다양한 요리가 내 특기지.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긴장되네, 헤헤 || || 잡담 · 간식 ||디저트 먹고 좀 쉴래? 한 소쿠리 준비했다구~ || || 잡담 · 화염 슬라임 ||매운맛이 좋을까… 갈릭맛이 좋을까? || || 잡담 · 식자재 찾기 ||심심하니 같이 식자재나 찾아보자! || || 비가 올 때 · 무드 ||흐음, 난 비오는 날 별로 안 좋아해 || || 비가 올 때 · 부주의 ||가만… 널어놓은 옷이 있었나… || || 비가 그친 후 ||가자 가자, 송이버섯 찾으러 가자 || || 바람이 불 때 ||슬라임은 이런 날씨를 가장 좋아해. 그러니 이 틈에 왕창 잡자! 내가 슬라임 빙수 해줄게! || || 아침 인사... ||마침 잘 왔어! 같이 식자재나 찾으러 갈래? || || 점심 인사... ||점심 식사 준비됐어. 어서 와! 늦으면 없다구 || || 저녁 인사... ||야식 먹게? 숯불 바위도마뱀구이를 만들고 있었어. 빤히 보지만 말고 어서 먹어봐! || || 굿나잇... ||너… 나 몰래 맛있는 음식 먹으려는 건 아니지? 아, 쉬고 있었구나…. 그럼 잘 자 || || 향릉 자신에 대해... ||몬드성의 드래곤을 봤어? 얼마나 커? 와, 정말이야? 드래곤으로 스테이크를 만든다면——얼마나 근사할까! || || 우리에 대해 · 장점 ||길 찾기보다 요리를 훨씬 잘하지만… 에라, 모르겠다. 외출할 때 날 부르면 분명 문제없어! || || 우리에 대해 · 새로운 지식 ||널 알고 나서부터 요리 외의 지식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응? 음… 예를 들면 어떤 게 있냐고? 으… 음… 갑자기 물어보니까 생각이 잘 안 나네. 됐어 됐어, 나 원래 그런 거 잘 못 해. 그냥 새로운 요리나 좀 해줄게! || || 「신의 눈」에 대해... ||어떤 때라도 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신도 이게 정확한 일인 걸 알고 계셔서 대사부께도 없는 신의 눈을 내게 주셨잖아…. 뭐라고 해야 하나. 아, 그래! 격려의 차원으로! || || 하고 싶은 이야기... ||배탈이 났다면 예상꽃 차를 마시면 돼! 엥? 나도 이 정도는 알고 있다구! || || 흥미있는 일... ||나 양파 좋아해! …양파를 썰며 울지 않는 법을 수십 가지 시험해봤는데, 하나도 안 통하더라. 하지만 그래도 양파가 너무 좋아! || || [[백출(원신)|{{{#fff 백출}}}]]에 대해... ||안개꽃 향기가 나! 음~ 백 선생님 냄새, 백 선생님이 진찰하러 온 거야? 어디가 아픈 거야? 어지러워 아니면 위통? 목이 따끔거리니? 기력이 없어? 아… 아픈 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아프면 백 선생님이 엄청나게 쓴 약을 지어주신다구 || || [[응광|{{{#fff 응광}}}]]에 대해... ||방금 그분 「천권」님이네…. 흠, 이리 가까이 와봐, 좀 더! 천권님은 아주 무시무시한 분이야. 항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다 아셔. 그러니까 그분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 || || [[호두(원신)|{{{#fff 호두}}}]]에 대해... ||음, 너도 호두한테 당했어? 그 애는 항상 방심한 틈에 뒤로 숨어서 이렇게 갑자기 등을 때리지, 헤헤헤 웃으면서! 흥, 난 너무 마음이 넓어. 매번 그 아이가 주는 매화떡에 홀랑 넘어가 다 받아준다니까 || || [[디오나|{{{#fff 디오나}}}]]에 대해... ||샘물 마을의 디오나! 아아, 디오나가 특별한 맛의 술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 본 적이 있어! 술 만드는 비법을 요리에 접목할 수 있다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녀가 내게 준 맥주 중에 도마뱀 꼬리를 담그거나, 민들레술에 작은 훈제 생선을 넣거나한 비법으로 만든 술은… 맛이 별로였어. ㅠ ㅠ, 역시 믿을 건 자신뿐인 건가? || || [[북두(원신)|{{{#fff 북두}}}]]에 대해... ||북두 언니는 사람이 정말 좋아! 언니를 따라 항해에 나가면 매번 신선한 식재료를 많이 잡을 수 있어! 문어발은 국을 끓일 때 가장 좋고, 해초는 데친 후 고추로 잘 무쳐야 해. 헤헤, 북두 언니뿐만 아니라 「남십자」 선원들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주 좋아한다구 || || [[종려|{{{#fff 종려}}}]]에 대해... ||까다로운 손님도 많았지만, 맛에 일가견이 있고 또 한 마디로 정곡을 찌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종려 선생님밖에 없어! 그날 내가 올린 첫 번째 요리는 「소금 두부」였는데, 한 입 먹어보더니 무슨 소금을 썼냐고 물었어. 그리고 「고운각 근해에서 정제한 해염을 써봐. 그 식감으로 두부는 더욱 신선한 맛을 낼 거야.」 그렇게 해봤는데 맛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 어때, 그는 정말 대단하지? || || [[중운|{{{#fff 중운}}}]]에 대해... ||중운, 그는 항상 행추와 「만민당」에 밥 먹으러 오는데… 음, 아니, 행추에게 끌려온다고 할까? 하지만 중운은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아. 뜨거운 음식이 상에 오를 때마다 행추는 공손하게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젓가락을 들어 요리의 맛에 대해 일일이 평가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칭찬을 듣고 나도 달려가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라구! 네가 중운의 그 눈빛을 못 봐서 아쉽구나, 하하하. 꽤 재밌어, 그 둘은 || || [[감우|{{{#fff 감우}}}]]에 대해... ||감우? 음… 아아, 알겠다. 그 채식주의자 손님! 「만민당」에 왔던 적이 많진 않은데, 항상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먹더라고. 혼자 외롭게 먹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항상 음식을 좀 더 많이 퍼주는데, 그걸 전부 다 먹을 줄이야!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돼 || || [[요요(원신)|{{{#fff 요요}}}]]에 대해... ||헤헤, 요요는 내 자랑스러운 후배야! 근데 요즘엔 「만민당」에 놀러 오지 않네. 큰 사부님이 걱정하시는 모양이야…. 흥, 운래 문어를 생으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요요는 먹지도 못하게 하고 큰 사부님까지 불러서 날 혼나게 했어. 으… 어쩔 땐 누가 선배인지 모르겠다니까 || || [[신염|{{{#fff 신염}}}]]에 대해... ||신염은 「만민당」에 야식을 먹으러 자주 와! 행추나 중운은 못 먹는 신제품을 신염은 주저하지 않고 먹어버린다니까…. 게다가 8할 이상의 확률로 맛있어해!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 || [[야란|{{{#fff 야란}}}]]에 대해... ||야란 언니? 당연히 기억하지. 처음 만났을 때 담백한 요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본 손님 중에서 매운 걸 제일 잘 먹는 사람이었어! 요리의 매운맛이 부족하다면서 절운고추를 그냥 씹어먹더라니까! 진짜 대단해 || || 향릉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비둘기꼬치 좀 먹을래? 먹어봐~ 나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다른 집과는 완전히 달라! || || 향릉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사부님이 가르쳐주신 창법인데, 대단하지? 배우고 싶으면 알려줄게! 하지만 그것보다… 요리를 배운다면 좋을 텐데! 내 스킬과 레시피는 널리 전파할 가치가 있다고! || || 향릉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소원이 뭐냐고? 물론 새로운 요리 계보 개발이지! 리월 요리는 너무 제한적이야, 물론 매운맛이 가장 중요해! 지금 당장 누룽지 고추볶음을 만들어줄게! || || 향릉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내 요리 솜씨에 껌뻑 죽겠지~? 내가 고심하여 개발한 새 요리——무지개크리스탈 파이를 맛볼 때야. 자, 이 얇은 계란피로 싼 붉은색 다람쥐햄, 주황색 당근, 노란색 태양개구리고기, 녹색 통통 연꽃, 파란색 나비 날개… 어라? 먹기 싫어? || || 향릉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최근에 골치 아픈 일이 있어. 분명 예전에는 푹 자면 좋아졌는데,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안 되겠어! 아무래도 머리가 좋은 네가 생각해봐! 음… 네게 새로 개발한 요리를 맛보여주려고 했는데, 네가 먹고 배탈이 나면 속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 이걸 어쩌면 좋을까? || || 향릉의 취미... ||잘 봐! 이렇게 기름을 달군 다음 수정 나비의 날개 비늘을 제거하고 솥에 넣어 튀겨…. 야, 가지 마, 진짜 맛있다구! || || 향릉의 고민... ||우, 슬라임 버섯찜이 하나도 안 팔렸어, 비주얼이 별로인가? 맛은 죽여주는데… || ||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물론 아직 무슨 맛일지 모를 새 요리지! 엥, 이런 대답이 영악한가? 음, 진심인데 || || 싫어하는 음식... ||난 음식에 편견을 갖지 않아! 요리법이 맞지 않았을 뿐이지 불합격 음식은 없어! || || 선물 획득 · 첫 번째 ||우와, 이게 바로… 「삐카」한 맛! || || 선물 획득 · 두 번째 ||응응, 너 요리에 일가견 있네. 다음엔 내 실력도 보여줄게 || || 선물 획득 · 세 번째 ||조리 방법의 문제인가? 어딘가 좀 이상한 것 같아… || || 생일... ||아, 여기 있었구나! 어서 와, 널 위해 한 상 차렸다구! 헤헤, 칭찬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우선 먹어봐! || || 돌파의 느낌 · 기 ||후아~! 상쾌해! 온몸에 힘이 넘쳐! || || 돌파의 느낌 · 승 ||헤이, 하! 좋아! 야생 동물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겠어…. 식자재의 신선도를 보장하지! || || 돌파의 느낌 · 전 ||이런 힘이 있다면… 드디어… 안 돼. 벌써 침이 고이잖아! || || 돌파의 느낌 · 결 ||대사부께서 「100%의 요리를 만들려면 120%의 열정을 쏟아야 한다」고 하셨어. 난 알아! 오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네가 120%의 열정으로 내 연습에 함께했기 때문이야. 응, 그럼 나도 더 큰… 더 큰 열정으로 네게 보답해야지!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필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 편성 시 ||조미료도 다 챙겼어! || ||창은 갈아놨어! || ||더는 못 기다려! || || 대시 시 ||달리기 시합하자! || || 대시 종료 시 ||하, 숨이 차네… || ||<|3>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누룽지야, 불을 뿜어라! || ||뜨끈뜨끈하지 || ||끓었네, 끓었어! || ||<|3> 원소폭발 사용 시 ||으음… 합! || ||말이 안 통하면 패버려~ || ||사부의 창술을 감상하라고! || || 일반 공격 피격 시 ||때리지 마… || ||<|2> 강공격 피격 시 ||사람 살려, 식자재가 사람을 때리네! || ||진짜 아파… || ||<|3> HP 부족 ||오늘 식자재 무시무시하네 || ||아야, 아파아파… || ||내가 엄청난 녀석을 건드린 건가? || ||<|2> 동료 HP 감소 ||서두르지 마, 잠시 쉬었다가 다시 붙을까? || ||어서 돌아와! || ||<|3> 사망 시 ||망했다… || ||갑자기… 너무 목이 말라… || ||네 발목을… 잡은 건 아니겠지…? || ||<|3> 보물 상자 개방 시 ||새로운 식자재다! || ||풍년이야! 풍년! || ||알뜰살뜰하게 사용할게!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