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선기 (문단 편집) === 다른 나라에서의 활용 === || [youtube(Q1rRva0tugc)] || || 1952년 런던 버스의 롤지 필름(Destination Blind)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장면 || 다른 나라에서는 [[노면전차]]를 포함한 철도 차량 뿐만이 아니라 [[버스]]에도 필름식 행선기를 사용했다. 한국과 달리 버스 차량도 한 노선에 고정적으로 배정되어 운행하는 형태가 아닌 여러 노선을 돌아가면서 운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애 롤지 또는 행선판의 사용이 필수적이었다. || [youtube(xgCay4OBjvA)] || || [[런던 버스]]의 롤지 필름식 행선기 제작 및 행선기 장비에 필름을 넣어서 포장하는 모습[* [[https://www.mckennabrothers.co.uk/|McKenna Brothers]] 사의 제품이다.] || 기계는 아무리 최첨단이라 하여도 실크 스크린으로 본을 뜬 다음에 페인트를 칠해 롤지 필름을 만드는 것은 똑같다. 다른 지역에서 LED / 플립도트 디스플레이로 갈아타는 동안 시인성을 이유로 런던은 롤지 필름식 행선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 [youtube(qFEIMcF3ebg)] || || [[MTA R32 전동차|뉴욕지하철 R32 전동차]]의 롤지 필름식 행선기를 변경하는 모습 || [[일본]]에서는 차량에 국한하지 않고 역 구내에 설치되어 출발 및 도착 열차를 알려주는 장치로도 쓰인 적이 있다.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 개통 후 플랩식으로 교체. 이 플랩식 행선기도 2013년 [[미카와안조역]]을 끝으로 전부 사라졌다.]과 [[우에노역]]에 썼던 것이 유명하다. 둘 다 [[철도박물관/일본|오미야 철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현재는 극소수만 남은 상태이며, 기존의 롤지식 안내기 대부분은 풀컬러 LED 전광판으로 대체되었다. || [youtube(vvjRjOcvYzM)] || || [[킨테츠]] [[카와치나가노역]]에 쓰던 롤지 필름식 행선기 (자막 회전식 발차표) || [[장수만세|44년만에]] 은퇴했다. 오랫동안 쓸 수 있었던 건 열차 등급이 사실상 준급 열차 하나뿐이여서 생긴 일이다. 행선기 전등을 막고 끊어진 롤지를 테이프 보수를 해서 계속 썼지만 결국 LCD로 교체하였다. --진정한 [[노인 학대]]-- [[https://nlab.itmedia.co.jp/nl/articles/2001/07/news098.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