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군 (문단 편집) === 발 끌지 말기 === 발바닥의 물집은 깔창과 발바닥이 마찰을 일으키며 생긴다. 좀 힘들더라도 일찍부터 바른 걸음걸이에 익숙해지고 발을 들고 걸으면 물집이 거의 안생긴다. 발 뒷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흔히 '뚜벅뚜벅 걸어라’ 라고 표현하는 그런 걸음걸이. 요즘에는 마사이 워킹 이라고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이유로 발을 끌면서 걸으면 지적하는 부대가 매우 많다. 행군내내 한발 한발 의식하면서, 발바닥이 전투화내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집중하며 걷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군생활내내 물집한번 안겪을 수도 있다. 꼭 행군할 때 물집이 아니더라도 발을 끌지않고 걸으면 전투화 뒷굽이 한결 닳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대신 앞 굽의 접히는 부분이 먼저 닳아서 구멍이 뚫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