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버거 (문단 편집) === 한국에서 영업 중인 한국 브랜드 === * [[맘스터치]]: 엄마의 정성을 담은 수제버거라는 슬로건으로 싸이버거를 주력으로 파는 치킨 버거 프랜차이즈이다. * [[롯데리아]]: 일본 롯데리아와는 경영 관계로나 운영 상으로나 별개의 기업이다. 한국 내 점유율 1위, 매출액 1위이다. 이는 점포수가 맥도날드의 2.5배에 달하기 때문. 당연히 점포당 매출은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밀린다. * [[프랭크버거]]: 2019년 10월 25일에 [[바푸리|(주)BPR]]에서 런칭한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다. * [[뉴욕버거]] * [[노브랜드 버거]]: [[신세계푸드]] * [[광주제일햄버고]]: 전직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오픈한 수제버거집. [[광주광역시]]에 본점을 포함한 매장 3곳이 있다. * [[다운타우너]] * [[도니버거]] * [[밸런스버거]] * 버거 앤 프라이즈: 인앤아웃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수제버거 가게로 소고기 패티를 전부 손으로 반죽하여 일일이 굽기 때문에 주문을 하면 10분 정도 시간이 걸려야 나온다. 메뉴를 주문할 때에 소고기 패티 및 새우 패티 한 장 당 2천 원을 추가로 내면 패티를 하나씩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된다면 원래 메뉴에 포함된 2개의 소고기 패티 이외에도 3~4개씩의 패티를 더 맛볼 수 있다. 또한 [[콜라]]와 [[사이다]] 같은 음료수를 무한 리필할 수 있고, 매장마다 포크와 나이프가 배치되어 있으며, 모든 햄버거는 커다란 접시 위에 올려서 나온다. 말이 햄버거 가게이지 사실 경양식 레스토랑에 가깝다. 다만 사이드 메뉴가 약간 부실한데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미국식 햄버거 체인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나 [[밀크쉐이크]] 같은 후식이 없다는 것이 단점. 최근 들어서 전국으로 체인점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 [[아메리카나]] * [[크라이치즈버거]] * [[토니버거]]: [[카페베네]] 창업자이자 회장이었던 김선권이 런칭한 브랜드이다. * [[힘난다버거|힘난다버거]]: (주)힘난다에서 런칭한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고온에서도 살아남도록 연구/개발 된 신바이오틱스가 들어간 패티를 사용하고 있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비드 닭고기가 들어간 힘난다 치킨버거, 시금치 페스토를 넣은 시금치뽀빠이버거 등 자사만의 유니크한 버거들이 있는 것이 특징. 강남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 [[UFO버거]]: UFO 모양으로 생겼으며 외계인을 고문한 4차원 버거라 광고한다. 잘 흘리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 마미쿡: 훌랄라치킨이 운영한다. 맘스터치처럼 치킨버거가 주력 메뉴이다. * 바스버거 * 버거헌터: 지점이 3개밖에 없다. [[아워홈]]에서 운영. * 버거비: [[크라제버거]]와 비슷한 시기에 프리미엄 버거를 내세운 브랜드. 크라제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크라제버거와 달리 망하지 않고 점포가 좀 남아있지만 역시 점포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 쑤와리질러: [[강원도]]에서 처음 시작한 브랜드. 맘스터치처럼 치킨과 버거를 판매하며, 피자, 돈까스도 판매한다. * 블리스버거 * 오지버거 * 이순신 수제버거: 전라도에서 볼 수 있는 햄버거 브랜드였으나 다른 지역에도 조금씩 세를 넓히고 있다. 한국 브랜드이지만 햄버거의 퀄리티는 미국 스타일처럼 혜자스러운 게 특징. * 폴트버거 * 666버거: 수제버거 가게이지만, 가격은 최소 8~9천 원 이상이다. * 스테이플버거 * 수비드하우스 * 수비드하우스: 특수한 방식으로 패티를 만든다고 홍보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치킨류를 주력으로 팔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