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핵전쟁 (문단 편집) === 소설 및 만화 === * [[3차대전(소설)]] - 전술핵만, 인구 50만 이하 도시까지만으로 협정을 맺고 마음껏 핵폭격을 하는데 전차집단군을 막을 수 없는 세계관. 중립국 참관단에서는 핵무기 사용량을 하루 150발로 제한하자고 제안했지만 미군측이 전황이 밀리면 무제한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거부했다. * [[공각기동대]] - 핵이 사용되는 분쟁을 '고강도분쟁'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썸 오브 올 피어스|공포의 총합]] - 핵전쟁을 유발시키려는 핵테러를 막으려는 첩보전. * [[레벨 7]] *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 [[맨발의 겐]] - 히로시마 핵폭격의 참사와 생존자들의 고난을 그린 만화. 반전주의자로서 박해를 받던 주인공의 아버지도 아무런 배려 없이 고통스럽게 사망하고 주인공은 고난에 빠진다. * [[메트로 유니버스]] - 핵전쟁 후 모스크바의 지하철에 숨은 사람들의 이야기. * [[문라이트 마일]] - 이슬람 과격파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전쟁을 유발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엄청난 난민이 발생해 일부 난민들은 월면도시 루나 넥서스의 노동자로 채용되었고 정작 아무것도 안한 중국의 절반이 방사능 재에 오염되어 달의 거주구인 월세계시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바람이 불 때에]] * [[백수왕 고라이온]] * [[북두의 권]] - 핵전쟁으로 세상이 멸망한 뒤인 '세기말'의 이야기를 다룬다. * [[불새]] 미래편 * [[샐러드 핑거즈]] - 작중 배경이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이다. * [[스완송]] * [[신도림(웹툰)]] * [[어드벤쳐 타임]] - 핵무기가 쓰였음이 강하게 암시되는 '[[버섯 구름|버섯]] 대전쟁(the great mushroom war)'으로 인류 문명이 괴멸하고 1,000년이 지난 뒤의 세상이 배경이다. * 우리는 군단이다 - 독중일 추축이 전쟁을 벌이고 독립한 대한제국이 그 사이에서 중일의 연계를 막으며 발버둥치는 2차대전. 미국이 핵개발 후 중국에 차근차근 투하해 장개석의 항복을 받아냈고, 한국이 일본의 핵개발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기에 일본에는 대대적인 핵폭격이 쏟아진다. 일본 해군을 괴멸시킨 뒤 중국에 집중하느라 원 역사의 일본 본토 폭격이 없었지만 이 핵폭격 한 방에 원역사 전략폭격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 아울러 교토대에서 핵개발을 하고 있다고 알렸으므로 (일본 점령 후 승전국으로서 일본 군정에 참여할 다른 나라들이 가져가지 못하도록) 교토도 핵폭격 대상이 되었고, 이를 반대하던 스팀슨은 짤렸다. 전후 미국은 핵만능주의에 푹 빠져 육군은 대전차보병과 견인포와 헬기, 차량 정도만 남았고, 공군은 핵폭격기와 핵미사일과 핵 대공미사일만, 해군은 아예 해체되어 해안경비대와 통합되었다. 그래서 베트남 친한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한 베트남 전쟁에서 죽을 쑤다가 소련에게서 전차를 사오는 굴욕을 겪는다. 이 시점에서 어떻게든 식민지를 유지하려던 영국 이하 유럽 세력은 국력을 너무 낭비해 쪼그라들었고[* 영국조차 20년째 배급제를 유지중이다. 소련 외교관들이 말하길, '고향 같은 느낌.'.] 소련은 북유럽을 침공했다가 실패하자 내전이 터져서 미국의 경제지원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신세로 전락, 대한-발틱 연방이 미국에 맞서는 2대 세력이 되어 있었다. 한편 소련에게 거의 사기를 쳐서 핵을 개발한 한국은 핵추진 어뢰와 SLBM과 궤도폭격위성을 개발해 미국과 냉전을 이어간다. 일단 상호확증파괴능력 자체는 확보했지만 여기서 멈추면 미국인들이 익숙해져서 사고를 칠 것이라며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극초고속 글라이더 탄도탄 등의 신무기를 계속 공개하여 꾸준히 경각심을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한다. * [[왓치맨]] * [[은하영웅전설]] - 냉전 말기 13일간의 핵전쟁으로 기존 강대국들이 파멸했다. 우주로 나온지 500년이 넘게 지난 현대에는 우주에서는 서로 마음껏 퍼부어대지만, 그럼에도 행성에 대한 핵공격은 금기사항이다. 사실 우주전쟁중인데 기껏해야 레이저 수폭 정도밖에 없다는 점에서 얌전한 세계관. *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 핵무기의 존재를 알리는 심리전에 의해 영국과 프랑스가 단기전을 강요받았고, 독일군이 4주만에 프랑스를 '낫질'하고 영국군을 덩케르크에 몰아넣은 뒤, 이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영국 해협함대에 핵을 투하한다. 핵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더이상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정치적 효과가 강렬하게 묘사된다. * 잘못 들어선 길에서 * [[전쟁, 그날]](War Day) * 제국의 보나파르트 - 1차대전에서 너무 이긴 등의 문제로 외교적으로 고립된 프랑스 제국이 2차대전 개전 즉시 전투기 투하형 핵탄두와 전함/열차포 발사 핵포탄으로 대도시 다수를 포함한 43개 표적을 동시에 공격한다. 이로서 프랑스 제국의 전략적 우위가 절대화되어, 일방만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조금 강한 방어선을 만나면 장군들이 핵 던져 달라고 거의 방바닥에서 뒹굴어대서 핵폭탄을 투하하는 상황인데도 전쟁이 계속된다. 구체적으로는 북독일연방과 연합중이었던 소련이 핵을 맞지 않기 위해 냅다 배신해서 북독일을 공격하며 프랑스에게 추파를 던졌고, 북독일 내부에서는 반란이 일어나 정권을 갈아치우고 프랑스에 항복해서 소련과 싸우겠다고 제안했다. 미국은 가미가제를 남용하는[* "옥쇄가 어느 나라 말인지 생각해보라."] 파시즘 중국과 전쟁중. 이후에도 만드는 대로 핵을 던져대서 프랑스 제국의 핵보유량은 늘 아슬아슬했고, 마침내 소련을 쓰러트린 뒤 중국에서는 중앙집권이 안 되어있어서 더더욱 다량의 핵을 소모했다. 장군들의 애타는 요청에 '이게 진짜로 마지막이다' 라고 100발을 보내주자 진짜 꼼꼼하게 100발 다 사용해서 중국을 완전히 박살내었으며, 심지어는 핵을 공사 도구로 사용해 장강의 흐름을 뒤트는 작전까지 사용했을 정도. * 지구전기 - 종교국가 유라시안 에클레시아와 미국 간의 대전쟁이 결국 핵전쟁으로 이어졌지만... 300년 뒤에는 복구하고 기후와 지형이 바뀐 지구를 탐사하며 남은 자원과 생존한 국가들을 흡수하는 '탐험전쟁'을 벌인다. 국가재건을 위해서 '신체건강한 모든 성인남녀는 주 72시간씩 노동'했다는 말 정도밖에는 딱히 묘사가 없다. 핵전쟁의 여파로 대기권의 일정 고도에 엄청난 기류 폭풍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 미래전쟁인데 항공력의 영향이 최소화된 독특한 환경을 설정하였다. 아울러 일부 비행 가능한 지역은 거대한 수송기들이 이착륙할 수 있으므로 과거의 항구처럼 핵심 교통 포인트로 사용된다. * [[최후의 날 그 후]] - 핵전쟁 관련 단편 [[앤솔로지]]이다. * 최후의 성 말빌 * [[원 맨 아미 게이츠]] - 80년대 핵전쟁 실시, 15분 후 첫 발 착탄, 24시간 후 종료. 뒤이은 핵겨울이 생존자들마저 말살했으나 거대한 [[방공호]]에 숨은 미소 지휘부와 군대는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전쟁을 계속한다. 지상은 핵전쟁 폐허고 군인들은 밀폐된 장갑복을 입고서만 지상에 올라갈 수 있다. * [[해변에서]] - 바로 아래 '영화 및 드라마' 소항목의 [[그 날이 오면]]의 원작 소설이다. 2011년에 한국에서 번역 출간. *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환생했더니 몰락귀족 - 조선의 후신인 아시아의 열강 아우렐리아가 최초로 핵을 개발, 뒤이어 미국도 개발하고 치열한 투사체 개발에 들어간다. 아우렐리아는 주인공이 있어 폭격기와 ICBM, SLBM을 개발하지만 미국은 항모함재기로 무거운 핵을 운반하기 어렵자 초고속 대형 수상비행정으로 타격하는 등 갖가지 발상을 해낸다. 그러나 미국에서 인종간 내전이 발발하자 군 내의 반군들이 이를 탈취하여 수도였던 뉴욕에 핵폭격을 하고, 오대호 공업지역을 핵으로 인질극하다 탈환당할 것 같으니 자폭하여 날려버리고, 화학무기와 세균병기가 오간 끝에 정부군도 결국 반군 지휘부가 있는 시애틀을 향해 핵을 던지는 등 미국 내에서 사용된다. 전술적, 전략적으로 지지부진한 전황을 뒤집는 효과도 효과지만, 정치적인 위압감이 강력하다. *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 * [[The Road]] - 작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명확히 나오지 않는데다, 방사능 등에 대한 언급이 없고 지구 생태계 자체가 통째로 멸망하므로 핵전쟁보다 더 지독한 일이 있었어야만 가능한 시나리오다. 그래도 분위기상 핵전쟁 냄새가 나기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