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피버스데이 (문단 편집) == [[KBS 2TV]]의 프로그램 == ||<-5> '''[[KBS 2TV|[[파일:KBS 2TV 로고.svg|width=55]]]] {{{#fbb800 월요일 밤 11시대 프로그램}}}''' || || [[미녀들의 수다]][br],,([[2007년]] [[4월 30일]] ~ [[2010년]] [[5월 3일]]),, || → || {{{+1 '''해피버스데이'''}}}[br],,([[2010년|{{{#373a3c 2010년}}}]] [[5월 10일|{{{#373a3c 5월 10일}}}]] ~ [[2010년|{{{#373a3c 2010년}}}]] [[11월 15일|{{{#373a3c 11월 15일}}}]]),, || →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br],,([[2010년]] [[11월 20일]] ~ [[2019년]] [[9월 30일]]),, || [[파일:external/sstatic.naver.net/102601.jpg]] KBS 2TV에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10년]] [[3월 24일]]에 시범제작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이후, 개편을 맞이하여 2010년 [[5월 10일]]에 정식으로 첫방송되었다. 진행은 [[이경규]], [[김지호(배우)|김지호]], [[이수근]], [[김성은(1983)|김성은]]이 했으며, 이수근은 [[간호사]] 복장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출산장려'''. (연예인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토크쇼]]를 하기도 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갓 태어난 아기를 축하해 주기도 한다. 코너 구성은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6~7%대)... 2010년 [[10월 4일]] 방송에서 우려가 현실이 된 시청률인 3%대가 나오고 말았다. 프로그램 진행 5주 만에 [[제시카(가수)|제시카]]가 하차했다.(원래 한 달만 나오기로 돼 있었다.) 그런데 5번째 주는 아예 제시카에게 카메라가 안 돌아가서... 실질적으로는 4주. [[S♡NE|소덕]]버프를 잃은 이후로, 기획 의도와 완전히 벗어난 상태로 방영하다 시청률과 신선함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19화부터는 세트장을 바꾼 뒤 이수근과 이경규 두 MC 체제에 12명의 남자 게스트와 4명의 여자 게스트를 초정해서 토크쇼 형태로 개편했다. 이때부터 주로 남자들이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면 여자 게스트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며 서로 배틀을 붙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우종완은 “바람을 피워봤다. 앞으로도 안 피울 자신은 없다”고 해서 ~~모든 여자들의 적이 되었다.~~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반대로 요리전문가 [[이혜정]]은 "남자는 재수없는 동물"이라고 말해서 ~~모든 남자들의 적이 되었다.~~ 이슈가 되었다. 주로 스타일리스트 우종완과 요리전문가 이혜정의 배틀이 굉장히 치열했으며, 이계인이 마초 기믹으로 상당한 활약을 했지만 이미 떨어진 시청률을 되돌리기에는 늦은 감이 있었다. 결국 2010년 [[11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이 확정되었다. 후속 프로그램은 [[11월 13일]]에 시범 제작 형태로 선보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편성되었다. '아기 출산의 기쁨을 행복한 이벤트를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주자'는 기획 의도를 내세웠다고는 하지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0722|저출산 현실에 대한 고민은 없이 '출산'만 강요하는, 출산의 기쁨만 강조해서 아이 낳으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1970년대식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들었고, 해당 프로그램이 종방된 뒤에 '''13년이 지났지만''' 그 사이에 출산율에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는 통계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