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피니스(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국해성 ==== > '''"눈치 보지 말고 소신 것 들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왜 그러세요"''' 변호사라는 직업과 신념 탓인지 시종일관 오만하며 엘리트 의식으로 타인을 무시하는 버릇이 있다. 이 사람도 오주형 다음 가는 빌런이자 트롤러로, '''상당히 사람 짜증나게 하는 타입'''. 5회에서 주인공들의 말도 믿지 않고 무시했으며, 특히 광인병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에게 법률 상담을 핑계로 꾀어내려 했던 감염자에게 속아넘어가 하마터면 광인병감염자에게 문을 열어주어 공격당할 뻔 했다. 새봄이 구해주긴 했으나 뻔뻔하게 왜 의뢰 들어온 것을 헛탕치게 하냐며 적반하장을 시전한다. 그나마 아내와 함께 감염된 트레이너를 보며 광인병이 마냥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지만, 생존한 동 주민들을 모이게 하고 선동하여 트레이너를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반대표를 던진 아내에게 신경질을 내며 의견이 서서히 안 맞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우상희의 유혹을 받고 어쩔줄을 몰라 하기도 한다. 이후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우상희와 불륜을 저지르는 등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하나,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한 아내에 의해 결국 불륜 사실을 들키고 만다. 이후 앤드류를 도와서 앤드류가 새봄의 집을 습격하게 놔두고, 정작 본인은 그 집 앞에서 새봄의 집의 생필품을 가져가기 위해 준비하는 일행 5인 중 한명에 섞여있었다.~~ 살인마가 자기들을 죽일 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여담으로 그가 노트북으로 보는 드라마는 [[WATCHER]]~~ 본작의 [[안길호]] 감독과 [[한상운(소설가)|한상운]] 작가의 전작~~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지 몰라하는 아내에게 "관리비 내잖아."라며 '''창 밖으로 던져버리는'''(...) 인물. 과거 국선변호사 시절에도 성격이 오만하고 경제사정도 안좋았지만 그래도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는 시간도 아낀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후 찌질하고도 뻔뻔한 태도로 소윤한테 용서를 빌지만 완전히 손절당한다. 결국 자포자기했는지 태도가 돌변하여 꿩 대신 닭이라고 우상희와 같이 오주형의 비트코인을 탈취하나 이미 비트코인은 광인병사태로 인해 똥값된 뒤였다. 앤드류의 살인행위에 협조한 만큼 처벌은 확실시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