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운대고등학교 (문단 편집) === 운동장 === ||[[파일:external/doopedia.co.kr/800_1257663363435412.jpg|width=300]]|| || {{{#ffffff '''▲ 해운대고 운동장'''}}} || 운동장은 천연 잔디 한 곳, 흙 바닥 한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옆에는 우레탄 포장된 [[농구]]장이 있다. 천연 잔디 운동장은 천연 잔디보다는 잡초에 가까운 풀들이 듬성듬성 자라 있고, 가운데에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퍼온 듯한 모래로 이루어진 공간이 있다. 그래서 축구를 하다보면 공이 제멋대로 튀는 일도 일어나고, 다리 삐끗하기에도 딱 좋다. 학생들의 소원은 운동장 평탄화 작업이지만, 교장은 학교에 돈이 없어서 ~~우리 그 비싼 학비는 다 어디로 새는지??~~ 평탄화 작업은 어렵고, 인조잔디 까는 것은 학생들의 건강에 안 좋다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천연잔디를 다 없애고 그 위에 테니스장에 뿌리는 붉은 흙인 '마사토'를 사용해 운동장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애초에 천연 잔디 또한 학교 측에서 작업해준 것이 아닌 동창회측에서 학생들의 체육 생활을 위해 기부하여 처리한 것이었다. 시설이 열악해 저녁 시간에는 중딩들이 집에 가고 없는 해운대중학교 운동장을 이용한다. 특히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1, 2학년들은 급식 먹기 전에 20분 정도 잠시 쓰다가 밥 먹으러 내려가야된다.~~ 였지만 2017년에는 당시 3학년 부장이 3학년들 저녁 시간 축구를 금지하는 정책을 펼침에 따라 2학년 천국이 벌어졌었다. 기존에 동창회에서 마련해준 천연 잔디 운동장은 결국 관리 불가를 이유로 마사토로 교체하고 말았다. 여담이지만 교체후 학생들의 골절, 인대 부상등의 비율은 줄고 찰과상 비율은 급격하게 늘었다. 또한 흙도 골고루 뿌려지지 않아 한 쪽 구석은 모래사장이 되어 축구 경기 시 공이 불규칙으로 튀는 현상이 발생한다.[* [[비치사커]]] --이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황무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