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보안청 (문단 편집) === 일본 경시청 === [[파일:JapanCoastGuardOneboxCar(Kagoshima).jpg]] 명색이 해양경찰이자 준군사조직으로써 이해가 가지 않는 황당한 문제점이 하나 있다. 전용 차량이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양구조대같은 구급요원들의 구조용 차량은 있으나 경찰차에 해당하는 해상보안관들의 출동용 차량이 위 사진처럼 사이렌도 없이 민간용 차량에 딱지랑 소속 좀 써 붙인 정도의 수준이다.[* 사진의 차량은 [[가고시마]] 해상보안본부 소속] 견인용 트럭 외에 출동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은 '''[[원박스카]].''' 해상보안청에서 직접 그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http://www2.yamatopress.com/c/19/170/3215/|인터넷에서 떠도는 관련 증언(해상보안청 출동 차량이 경광등 허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한탄하는 어느 도서지역 의사의 증언)]]에 따르면 [[일본 경찰]]에서 '대외적인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을 만한 이유가 빈약하다(対外的に必要性を説明できる理由に乏しい)'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경광등 허가를 안 내려줘서 저렇게 하고 다닌 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것이 실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데, 2020년 3월 27일 일본 경찰청에서 뜬금없이 오키나와 현경본부 산하에 "국경낙도경비대(国境離島警備隊)" 라는 새로운 중무장 경찰부대(방탄장비와 자동소총으로 무장한)를 창설하겠다는 발표를 했다.(연합뉴스의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0122000073|기사 링크]]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7335340X20C20A3CR8000/|기사 링크]]) 그런데 이미 센카쿠 일대 경비는 해상보안청 제11관구 해상보안관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해상보안청 역시 특별경비대와 특수경비대 등 자동소총으로 중무장한 부대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굳이 일본 경찰청에서 자신들이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독자적인 센카쿠 지역 경비부대를 따로 만드는 일을 했다는 것. 정작 항공자위대 항공구난단(航空救難団) 소속 구난대 차량은 [[https://jpswat.militaryblog.jp/e784402.html|잘만 긴급지정차량 판정을 받아서 멀쩡하게 사이렌을 달고 있다.]]] 해상보안청 특수경비대에 대해 다룬 [[http://web.archive.org/web/20160827053440/http://blog.zaq.ne.jp/blueocean/article/705/|해상보안청 특수부대 SST라는 책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명령을 받은 8명은, 곧바로 원 박스 카에 개인장비와 기타 장비를 싣고, 기지를 출발했다. 첫 번째 행선지는 관서 국제공항. >하지만, 설령 기지 바깥에서 이동 중인 그들의 차량을 본 사람들 중에서, 그 차량이 특수경비대의 차량이며, 그것도 이제부터 위험한 현장으로 향하리라는 것을 단 한 사람이라도 알고는 있었을까. >'''왜냐 하면, 사이렌도 없는 데다 경광등도 없는, 정말로 단순한 원박스 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물론 기밀 유지 같은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었다. >「해보는 긴급 차량 지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SST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어떤 긴급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빨간 불을 보면 멈춰야 하는 데다가 법정 속도도 준수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요금도 내야 하죠[[(웃음)]]. 한심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바로 SST를 옥죄고 있는 지금의 『법적 현실』 이라는 겁니다. 」(해상보안청・B씨) > >命令を受けた8名は、すぐにワンボックスカーに個人装備と全体装備を積み込み、基地を出発した。最初の行く先は、関西国際空港―。 >しかし、たとえ基地の外で、行動を走る彼らの車を見た人びとがいても、それが特殊警備隊のもので、しかもこれから危険な現場に向かおうとしていることなど、誰一人気づかなかったであろう。 >なぜなら、サイレンもなければ赤色灯もない、本当にただのワンボックスカーだったからだ。もちろん機密保持の理由などではない。 >「海保は緊急車両の指定を受けていません。もちろんSSTもです。だから、どんな緊急事態であっても、赤信号では止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法定速度も守る。高速料金も払います(笑)。情けなく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がSSTをめぐる、現在の『法的な現実』なんですよ」(海上保安庁・B氏) [[파일:118818877.jpg]] ([[http://rin1airplane.blog129.fc2.com/blog-entry-111.html|출처]]) 이 차량은 하코다테 공항에 붙어 있는 해상보안청 하코다테 항공기지(函館航空基地) 소속 항공기용 전원공급차량(航空機用電源車)이라서 전원공급 임무를 위해 경광등을 붙여놓았다. 특수구난대 같은 현장 출동하는 해상보안청 부서 소속의 현장출동용 차량은 [[https://twitter.com/norakuronn/status/959723275231289345|여전히 사이렌 없는 원박스차량이다(...)(2018년 2월 3일에 찍힌 사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