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도시 (문단 편집) == 구조 == 해상도시는 기본적으로는 거대한 [[선박]]이다. 그러나 도시와 같은 규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선박이여야 할 것이다. 도시의 기능을 배 위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면 지금도 있는 초대형 유조선급의 배들을 여러 척 이어붙여 올리면 된다. 가장 중요한 전력 문제도 이미 바다 위에서 원자력 발전을 한지 수십년이 지났다. 다만 그 정도로 거대한 구조물을 건조한 전례가 없으므로 선체의 피로도나 연결강도를 연구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다만 선박의 구조라 해도 도시라고 부를 만한 거대한 구조물을 배 위에 올리면 [[흘수선]]이 수십 미터를 넘길 수 있고[* 이제껏 건조된 가장 거대한 선박인 수십만 톤 짜리 ULCC(Ultra Large Crude oil Carrier, 극초대형 원유운반선)들이 크기가 길이 400여 미터에 폭 60여 미터, 흘수 20여 미터 정도였다. 이 정도 크기로도 웬만한 항구에 접안도 못 하고 좁은 운하나 해협은 통과가 불가능했다.] 그러면 항구 접안은 거의 불가능한 영구 해상 구조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정도 규모의 선박을 건조할 공업능력이라면 항구 또한 해저공사를 통해 전용 접안시설 건설 가능성 또한 크다. 추진력이 없는 메가플로트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육지와 가까운 곳에 [[인공섬]]을 만들어 연결하는 것이 접근성 면에서도 편하고 비교적 안전하다. [[송도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가 이런 방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