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녀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해녀 == * 2014년에 미러볼 뮤직에서 해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해녀,이름을 잇다》라는 앨범을 출시하였다. 참여한 가수들 중에는 강아솔, [[에브리 싱글 데이]], 김목인, [[로큰롤 라디오]], [[프롬]] 외 13팀의 뮤지션이 참가하였으며, 책자 형태로 제작된 음악집의 수익금은 ‘해녀’의 이름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해녀 레시피 개발, 아트 마켓, 사진집, 스토리북, 단편영화 등)의 제작비용으로 환원된다. * 가끔 각종 매체 등에서 수영선수와 수영 및 잠수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 제주도 해녀의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841|물숨]]이 있다. * 2017년 9월 [[SK텔레콤]]에서 '당신의 첫 5G, 어느 해녀의 그리움' 편에서 해녀 출신의 양영순 할머니가 등장하는 광고를 방영했는데, 심금을 울리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GWc91KekX60|광고]]) * 한때 [[큐라레: 마법 도서관]]이라는 모바일 가챠 게임에서 캐릭터 일러스트가 선정성을 이유로 검열된 적이 있다. 이때 게임 측은 노출 부위를 얼추 수정한 일러스트로 바꾸는 걸로 때웠는데, 처음 바꾼 것이 게등위의 기준에 차지 않았는지 추가 수정이 들어간 결과 마치 해녀복을 입힌 것 같이 우스꽝스럽게 변해 놀림거리가 되었다. 게임사의 사정이야 어떻든 검열 기준부터가 살짝 억지였고 노력을 들여 얻은 캐릭터의 매력 중 하나가 순식간에 강판당했다는 건 사실이었기 때문에 격분한 유저들이 관련 커뮤니티를 활활 불태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위 사건 이후 남성향 게임(특히 가챠 게임) 등에서 디자인 [[검열]]로 [[여캐|여성 캐릭터]]들의 노출도가 눈에 띄게 줄었을 때 조롱 반 농담 반으로 '해녀복 당했다'라고 표현하게 되었다. 해당 사건이 많은 유저들에게 악몽으로 남아버린 만큼, 가챠가 있는 남성향 게임에서 일러스트가 검열된다는 것은 이후 일종의 금기가 되었다. 해녀복=탄압이라는 낙인이 찍힌 탓에 해녀복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건 덤이다. * 영화 [[밀수(영화)|밀수]]에서는 해녀들이 액션을 펼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