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병사 (문단 편집) === 아홉 번째 삶 === 자신으로 인해 두번이나 레나가 사망하자 이번 회귀에서는 레나에게 주변 던전들의 공략법과 각종 정보들을 주고 곧바로 헤어져 홀로 행동하게 된다. 혼자가 되자 먼저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해골병사는 일단 캐빈 에슈턴의 저서를 읽기로 하고 지난 회귀에서 비어있었던 던전으로 찾아가나 도중 해골병사에게 관심을 가지게된 기스-제-라이에게 사로집하게 된다. 사망특전으로 어째서인지 해골병사에게 호감을 가지게된 기스-제-라이가 그를 시험하기 위해 자신의 해골과 해골병사를 차례차례 싸우게 하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게된 해골병사가 그녀에게 회귀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미친해골취급받게 된다. 하지만 역시 해골병사가 마음에든 기스-제-라이가 그녀의 두개골 일부를 그에게 이식하여 정수흡수 스킬을 전해주고 마침 주변을 지나던 그라스미어의 소영주인 챈들러를 죽여 해골병사에게 흡수시키게 한다. 역사대로 기스-제-라이는 황제 일행을 암습해 황제일행을 전부 죽이나 갑자기 소환된 잿빛기사[* 황제의 위에서 검은색에서 빛이나오는 포탈에서 검이 먼저 등장을 하자마자 펜리르를 죽이고 차례차례 망인기사를 죽이고 기스-제-라이까지 단한번의 검기를 휘두른것으로 죽인다. 기스-제-라이는 이 정체불명의 기사를 아는 눈치이다]에게 해골병사를 제외하고 전부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묘하게 잿빛기사는 해골병사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다양한 종류의 검을 소환해서 검을 유도형식으로 공격을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검3개가 몸을 통과한다] 해골병사에게 알아들을 수없는 말을 하고사라지게 되고 홀로 살아남은 해골병사는 주변의 시신들에게서 정수를 흡수하고 여러 무구들을 모아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근위기사단장인 이사벨 시몬느의 무구를 챙긴 것 때문에 바티엔느 폰 레안드로 후작에게 꼬리를 밟혀 은신처까지 추적당했고, 저항해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허무하게 생포당했다. 이후 암살 사건의 증거물 취급당해 레안드로 후작의 말에 묶인 채 후작이 암살의 배후를 찾아다니는 데 동행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유블람 고위층을 전부 죽여버리고 다니는 등의 행동을 보고 다니다가, 암살교단(레드플레이크) 소속의 소명수녀 엘윈 에샤우(별빛청여우)에게 구출되었다. 그 과정에서 폭탄이 잔득 담긴 풍뎅이들을 이용해서 후작을 폭발시켜 버렸다. 그녀가 해골병사를 구해준 이유는 해골병사가 공식적으로 남은 기스-제-라이의 마지막 병사였기 때문. 의뢰 완수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이후 배를 타고 도망치고자 했지만 풍뎅이에 의해 폭사당한줄 알았던 후작이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배 위에 나타났고--피고는 13세 소녀 미유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는가!--[* 사실 이전에 풍뎅이에 의해 폭발해 죽은 건 후작이 아니라 그가 타고 다니던 암말 미유였다.], 결국 바다 한 가운데서 배는 크라켄에 의해 침몰당하고 별빛청여우는 자살했으며 후작은 그 동안의 누적된 데미지로 돌연사 해 버려 이번 삶도 그 자리에서 끝나게 되었다. 그러나 천우신조로 죽기 전 세 강자의 정수를 흡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여기서 후작에게선 검술과 검기를, 별빛청여우에게선 기계공학과 가면무도회(마스커레이드)를, 크라켄에게선 산성과 흡착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후 크라켄의 위산에 녹으면서 다시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