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기사(베르세르크) (문단 편집) === 천년제국의 매 편 === 이후 가츠가 "검은 검사"로서 사도들을 척살하며 여행하는 도중 또 다른 위기에 처했을 때 몇 번을 구해주었고, [[제물의 낙인]]이 찍힌 자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캐스커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방법 등 여러 가지 조언들도 해주는 [[멘토]]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플로라와 알고 지냈다는 과거가 밝혀진다. 광전사의 갑주의 이전 주인 역시 바로 해골 기사였던 것. [[엘프헬름(베르세르크)|엘프헬름]]을 향하다가 막 [[해변]]에 도착한 가츠 앞에 다시 나타나 여러 가지 정보를 가르쳐준 뒤 한동안 등장이 없었다가, 말신으로 변한 [[가니슈카 대제]]의 핵 앞에서 [[페무토]]로 모습을 되돌린 그리피스의 등 뒤에 [[차원]]을 가르고 나타나 그에게 환수의 검을 내리쳤다. 그러나 그리피스는 그의 참격을 공간 왜곡으로 가니슈카 대제에게 날아가도록 바꿔버렸고, 이것을 맞은 대제의 얼굴은 두 동강나면서 대폭발하게 되었다. 결국 베르세르크의 세계관은 [[현실]]과 [[공상]]의 경계가 없어지게 된 [[판타지아]]가 열린다.[* 이미 이전에도 사도나 요정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판타지아가 열린 후엔 아예 유계의 존재들(요정, 트롤, 드래곤, 히드라, 유니콘 등등)이 아예 현실세계에 툭하면 출몰한다. 게다가 이들이 전세계에서 다 튀어나오고 그나마 이들을 물리치고 민생을 살만한 수준으로 유지시킬만한 국력을 지닌 나라는 이제 빛의 매가 다스리는 미들랜드 쪽밖에 없게 되었다.] 빛의 매의 계략이긴 했으나 사실상 '''판타지아를 직접 열게 된 장본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