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우울제 (문단 편집) == 부작용 ==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차단하고 둔감하게 만드는 약제들은 대단히 높은 확률로 투약자로 하여금 성행위 후 오르가슴을 못 느끼게 만든다. 오르가슴은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대단히 복잡한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산물인데, 뇌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막아버리고 작용을 저해하면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넘어야 할 역치값이 왕창 올라가 버린다. 남녀 안가리고 일단 성욕 자체가 줄어들고 남성의 경우 사정은 했는데 아무런 느낌이 안들거나 (사정 극치감 장애) 지루 증상을 보이면서도 행위 중간에 정액이 질질 새버리는 누정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엔 음핵자극이던 질자극이던 어느쪽도 오르가슴이 느껴지지 않으며, 성관계에 필요한 애액 분비도 줄어들고 애초에 성욕이 줄어드는데다 SSRI 복용자 특유의 [[정동]]의 평탄화까지 더해져서 윤활제니 나발이니 다 내던지게 되어 부부생활이나 애인관계가 파탄이 나버리는 경우가 잦다고 한다. 상술한 성기능 부작용은 SSRI 뿐만 아니라 사환계건 SNRI건 상관없이 일어나며, 하다못해 성기능장애를 안 일으킨다며 마케팅을 하고 있는 보티옥세틴같은 세로토닌 변조제 조차도 가끔 환자에 따라 성기능 부작용을 일으킨다. 현재로서는 사실상 [[부프로피온]]이 그나마 성기능 장애를 덜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갈증을 억제시키기에 여름철에 복용할 경우 탈수로 인해 건강상 문제를 겪을 수 있는 점도 보고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9482?cds=news_edit|#]] 또 항우울제를 장기간 복용할경우 불면증이나 수면장애 등을 앓게될수도있다. 주의하고 복용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