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연 (문단 편집) === [[열국지]] === [[열국지]]에서는 [[이신(전국시대)|이신]]이 공격하자 서릉 일대에 주둔했다가 노대산에 군사를 매복시켜 이신을 격파한 후에 사흘 동안 명액까지 추격했으며, 빼앗긴 땅을 모두 일시적으로 되찾았다. [[왕전]]과 싸울 때 천중산 자락에서 주둔하면서 항연이 싸움을 걸었지만 왕전이 싸움에 응하지 않자 왕전이란 놈은 이미 늙은 몸이라 싸움에 겁을 먹고 굳게 지키기만 한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싸움 한번 해보지 못해 마음이 풀어졌다가 왕전이 60만을 이끌고 공격하자 패했다. 그 후 [[창평군]]이 오자 난릉에서 그를 세웠으나 그가 가슴에 활을 맞고 죽었다. 그러자 패장의 멍에를 쓰고 살아있던 이유는 초나라의 왕통을 이어가기 위함이었지만 그것마저도 끝났다면서 칼을 뽑아 자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