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필요성 ==== '''상황에 따라 복잡하다.''' 법규를 따져보면, 모든 항공기 사용업체는 자격자를 채용해서 작업내용을 확인, 감독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높은 [[직급]]으로 승진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또 항공정비사 자격증명이 있다면 항공 관련 기사~기능사의 취득은 불필요하다. 하지만 자격자의 감독이 있다면 비자격자도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수당에 대한 부담도 있다. 이 때문에 인기 있는 민간항공사 취업을 위해서는 썩 필요 없는 면허증이다(현재 LCC 정비직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한마디로 자격증명 취득자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입장이고, 미취득자는 '''꼭 필요한가?''' 식의 이기적인 글인 것이다. 항공사에 입사할 때는 정비사 면허증이 없어도 취업은 가능하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요즘 항공사들은 대부분 신입을 뽑을 때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 형식으로 뽑고 있는데 입사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나중에 정규직 전환에서 갈리게 된다. 정비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약 1~2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지만, 없는 사람은 몇 십년이 지나도 평생 인턴으로 지내게 된다. 즉, 면허가 없으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인턴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항공사들은 애초에 면허증을 취업공고에 필수요건으로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 안그래도 대부분의 지원자는 면허증을 들고 도전한다. 대한항공의 대졸 기술직이 면허 없는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케이스이며(일반적인 4년제 대학 졸업자의 경우 본인이 따로 준비하지 않는 이상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이며, 일부 LCC에서 대졸자 대상으로 오버헤드직을 뽑는 경우가 있다. 크게 기본적인 항공정비 능력을 인정해주는 기본면허와 정비 분야에 따라 자격을 부여하는 한정면허로 구별하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기본면허만 취득하는 추세이다. ''보통 항공사에 입사하면 한정면허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