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근무환경 === 라인정비사들은 거의 하루종일 계류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날씨영향을 늘 받지만, 기체, 기관, 전자전기 등 공장정비사들은 실내작업을 한다. 그래도 행어 안에 들어가서 작업하면 좋은데. 항상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계류장은... 여름엔 푹푹 찌는 무풍지대, 겨울엔 시베리아 블리자드 얼음바람 부는 탁트인 공간 민항사 기준 업무 강도가 날씨의 요건이나 작업량등 여러 요건으로 인해 힘든 날은 택배상하차와 비슷하지 않냐는 농담도 있다. 실제로 민항사에 근무를 하다 너무 높은 강도의 작업량과 작업환경에 대한 회의감으로 그냥 군대 정비사로 가버리는 정비사들도 심심치 않게 많다. 원래 비슷한 직종의 일이여도 일반적으로 군대에서 작업하는 직업보다는 사회에서 작업하는 직업이 더 선호가 되는데. ''' 오히려 더 폐쇄적이고 근무강도에 비해 월급이 더 적을거라고 보편적으로 생각되는 군대로 가서 정비하는게 더 편하다.''' 일 정도로 업무 강도가 만만치 않다. 물론 공군도 야간비행을 하긴하지만 민간회사 기준 영업일 외 즉,일과후,주말,공휴일에는 어지간하면 최소한의 비상대기만 하고 비행기를 띄우지 않는다. 하지만 민간항공사들은 비행기를 한번이라도 더 띄워야 돈을 더 벌수있기에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얄짤없다. 의외로 항공정비사가 되고 싶어하는 취준생들이 이러한 점을 전혀 모르고 막연히 항공정비사가 되어 일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거나 장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을 정도다. 공부를 쫌만 미루면 후배들한테 뒤쳐진다 자동적으로 평생 [[공부]] 당첨 [* 다만 이건 거의 대부분의 전문직종이 해당되기에 항공정비사만 그런건 아니다.] 근무 하게 되면 좋은점은 예비군이랑 민방위가 근무기간동안 유예처리가 된다 (한마디로 안가도 된다는거 이는 예비군법령에 적혀있는 유예 사유이며 몇안되는 항공종사자의 장점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