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사 (문단 편집) == 항공정비사가 되려면? == * 이 문서 내용의 취업과 전망에 관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전의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판단하기에 주의가 필요함. 항공정비사가 되는 길은 매우 다양하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기관에서 실습시간을 다 채우고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이 제일 빠르고 간단한 루트이다. 되는 방법이 타 방법의 비해 빠르다는 거지 면허취득이 절대 쉽다는 게 아니다. 아무튼 면허 취득 후 항공정비사가 되는 제일 쉬운 길은 아무래도 각 군의 항공정비특기를 받는 것이다. MB정부시절 항공법이 약간의 풍파를 겪으면서(2010년도 즈음) 시험체계의 전산화와 이에 따른 시험횟수증가로 자격증이 학원가 중심으로 남발되면서 최근에는 정비특기(e.g [[항공기기체정비|413X]], 414X, [[항공기제작정비|418X]], [[항공기유압전기정비|408X, 410X]], 401X, 404X, 405X)를 받는 것조차도 과거에 비해 그 난이도가 급상승. 학원가에서는 부정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한데, 산업기사만 있으면 거의 무혈입성하던 과거와 달리 공군부사관 08군번 이후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됨에 따라 웬만한 노력으로는 꿈도 못 꿀 상황이 벌어졌고, 이제는 거의 정착단계에 와있는 실정.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방법은 면허+토익이다. 이것 말고는 거의 방법이 없다. 단, 장기복무 지원 시에는 토익이 안들어가고 오픽을 요구한다. 참고로 군에서 정비한 것을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항공사는 과거에 비해 거의 없지만, 경험을 인정해주는것이니 기회가 된다면 미리 군에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나타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해 전망과 취업 난이도가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2010년 이후에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늘어나 한정된 취업자리에 여러 지원자들이 모여 예전과 달리 비교적 고스펙을 요구하여 되기 힘들었다면 2020년 이후는 말 그대로 '''아예 안뽑는다.''' 항공정비사로 채용이 되려면 당연히 항공회사 혹은 항공산업자체가 커져 항공수요가 많아야 더 많이 채용되는게 당연한건데 현재 항공산업 자체가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초토화되었다. 만약 2021년 기준 [[백신]]이 나와 곧 효과적으로 통제가 되면 어느정도 항공산업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항공산업의 수요가 갑자기 2020년 전만큼 돌아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으며 회복이 되더라도 항공산업은 한 국가만의 영향이 아닌 전세계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에 종식이 되지 않은 한, 2020년 전 규모로 돌아가는 자체가 힘들다. 암울하지만 세계에 어느정도 간간히 퍼져있는 [[백신 반대 운동]] 으로 인해 백신자체의 보급률을 떨어트려 이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의한 항공산업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거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를 하게 되어 2020년으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난다 하더라도 항공수요가 비교적 떨어질 가능성 또한 존재 한다. 위에 있는 말이 비관적인 소리로 보이겠지만, 의외로 항공정비쪽은 학벌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즉, 전문학교든 대학이든 자기가 노력해서 가지고 있는 능력을 쌓고, 군이든 항공사든 거기에서 항공정비를 해본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격증과 토익은 필수로 깔고 들어가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가는 루트 자체는 간단하다고 했지만, 자격증 시험이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토익을 대부분 요구한다. 학생들이 영어를 많이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가 안되면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어도 항공사에 취업하기 힘들다. 대학을 못갔어도 정비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많으니 낙심하지 말고 정비사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