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모함 (문단 편집) === 항공모함 보유 예정 또는 건조 중인 국가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3]] '''[[일본]]''' 수상함 보유 숫자로는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일본 [[해상자위대]]는 다시 항공모함을 갖기 위해 항공과를 중심으로 시레인 방위나 함대 방공, 냉전을 핑계로 해리어 모함에서 헬리콥터 모함까지 지속적으로 소요제기를 해왔지만, 수상함대파에 계속 밀리고 [[전수방위]]의 원칙을 고수하는 정치권과 여론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되어왔었다. 함선 설계에 항공과의 주장이 반영되기 시작한 것은 [[휴우가급]]에서부터로 대잠 헬리콥터를 100대나 뽑은 후 이를 운영하기 위한 대형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을 요구했을 때 휴우가급 항목에도 써있다시피 원래 이상하게 설계되었던 것을 항공대의 반발이 결국 받아들여져 지금의 평갑판함이 되었다. 그리고 이를 대형화한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이즈모급]]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916920|아예 만들 때부터 항모 개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며]], 끝내는 정치권이 중국의 팽창과 항모굴기에 맞서 F-35B를 도입하고 이즈모급을 항공모함으로 개장하기로 결정, 일본은 [[태평양 전쟁]] 종전 후 80년만에 다시 항모 보유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 [[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23]] '''[[브라질]]''' 브라질 또한 항공모함 보유국 대열에 당당히 끼어 있었다. 프랑스의 프랑스제 퇴역 중형 항공모함 클레망소급 2번함 포슈를 운용했었다. 브라질 해군에 인도되면서 상파울로함으로 개칭했다. 상파울로 이전에는 영국 콜로서스급 항모 미나스제라이스함을 운용했었다. 상파울로함은 2017년 브라질의 경제 위기로 해군이 더 이상 운용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퇴역했으며, 매물로 내놓아져서 튀르키예에 매각되었다.[[https://www.airway1.com/brazilian-aircraft-carrier-goes-on-sale-for-1-275-million/|#]] 이후 장기 국방 계획으로 2040년대에 완전히 가동 가능한 항공모함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world/brazil/navy-mods.htm|#]] 그전까진 [[오션급 강습상륙함|아틀란티코 강습상륙함]]을 다목적 항공모함으로 명명하고 운용할 예정이다. 물론 아틀란티코함은 고정익기 운용 능력은 없는 [[헬기항모]]이지만 향후 무인기나 틸트로터 기체도 운용할 목적으로 명칭만 우선 변경한 것.[[https://www.naval.com.br/blog/2020/11/26/porta-helicopteros-atlantico-agora-e-navio-aerodromo-multiproposito/|#]]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23]] '''[[튀르키예]]''' 2021년 튀르키예도 50,000톤급 항모를 자체 건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https://www.aydinlik.com.tr/savunma-sanayi-turk-tipi-ucak-gemisi-uretmeye-hazirlaniyor-231318|#]]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3]] '''[[대한민국]]''' 중국의 항모 도입과 일본의 항모 도입 선언으로 한국도 2033년 전력화를 목표로 [[CVX|항공모함의 개발 및 연구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사업 확정이나 예산 배정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만약 일본과 한국이 일단 성공적으로 항공모함을 운용하게 된다면 동아시아 3국 모두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된다. 게다가 한국의 국산 전투기를 함재기에 탑재한다면 해군력과 공군력이 보다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