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소스 (문단 편집) == 상세 == {{{+1 Hot Sauce}}} 서양에서 매운 맛을 내는 데 쓰는 소스이다. 전반적으로 고추 등 매운 재료를 쓰는지라 매운맛이 기본 베이스지만 소스 종류에 따라 그 모양과 맛이 확연히 구분된다. 예를 들어 피자에 곁들이는 건더기 없는 액상의 핫소스, 건더기는 많고 점성이 조금 있으나 약간 투명한 스위트 칠리소스, 불투명한데다 되직한 칠리 페이스트 등은 그 모양 뿐만이 아니라 맛에서도 각기 다른 느낌을 준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여러가지 핫소스도, 핫소스라는 분류 아래 묶여있지만 제각기 천차만별의 특징을 가진 소스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맵고 짠 맛이 기본인지라 자극적이기에 고기, 해물, 그리고 기름을 써서 느끼한 요리[* 대표적으로 [[깐풍기]]나 [[깐쇼새우]], [[칠리새우]], 피자 등.]와 잘 어울린다. 채소나 버섯류와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편. 매운 맛에 익숙하고 또 자주 즐기는 한국인의 경우 웬만한 핫소스는 맵게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피자]]나 [[파스타]]를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핫소스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극적인 맛때문에 칼로리가 높은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칼로리]]가 상당히 낮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때 맛이 심심하다면 넣어보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대량으로 사용시 염분에는 주의할 것. 유명한 제품으로 [[타바스코 소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핫소스 제품 중 하나이다.], 타파티오, [[스리라차 소스]] 등이 있다. 고추를 주재료로 했다는 점에서 칠리소스와도 비교할 수 있는데, 핫소스는 매운맛이 주된 소스이지만, 칠리소스는 달거나 짠맛, 감칠맛 위주의 소스인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