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평군 (문단 편집) === 스포츠 === 지방자치단체의 규모 대비 사회인 야구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진 곳이다. [[KIA 타이거즈]]의 2군 구장[* 현 2군 연습장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 이미 계획된 것이었다. 실제로 부지도 매입을 했으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118815|#]] 1997년 이후 국내 경제악화와 모기업 해태의 부도로 사업이 중단되었던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385642|#]]]이 자리잡은 곳으로 구장 시설은 국내 육성군 시설 중에서는 최고의 질을 자랑한다. 2013년 7월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라는 이름이 확정되고 클럽하우스까지 완공되면서 모든 육성시설이 갖춰졌다. 하지만 현 2군 구장이 생기기 전에는 같은 함평군의 [[전남 야구장]]에서 2군 경기를 했는데 이곳은 열악함을 뛰어넘어 자연친화적 구장으로 진화한 곳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야구장 바로 옆에 밭농사가 행해지고 있을 정도이면 대단하다. [[http://gong-jja.tistory.com/48|참고자료]] 그래서 [[KIA 타이거즈]] 팬들은 성적이 부진하면 2군으로 내려가라는 뜻에서 '''함평 가라'''를 외친다. [[나지완]]도 그런 이유로 함평(나비축제)가라고 하다가 별명이 [[나비]]가 되었다. 한 때 [[KIA 타이거즈]]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함평에 왔을 때 2군 등록 기간을 다 채우고 1군에 콜업되자 엄청난 활약을 보인 경우가 있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열악함을 뛰어 넘은 함평 전남야구장의 시설 때문에 빨리 [[광주광역시]]로 돌아가고 싶어서 함평에서 열심히 뛰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소문에 의하면 전라도인데도 다른 지역에 비해 밥집이 많이 없다고 한다. 위에 서술한 [[기아 챌린저스 필드]]와 [[전남 야구장]] 외에도 전남 야구장 옆에 바로 있는 함평 대동야구장과 같은 용성리에 나비베이스타운(리틀야구장)까지 해서 총 4개의 규격 야구장이 있다. 함평군의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한다면 야구장 개수가 그리 적지 않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