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경북도(이북5도위원회) (문단 편집) == 역사 == 조선시대에는 당연히 [[함경도]](과거엔 함길도). 함경도 가운데 [[경성군|경성]], 함길도 시절의 [[길주군|길주]]를 포함하고 있다. 특별히 세종대왕 때에 개척한 여섯 고을([[부령군|부령]], [[회령시|회령]], [[종성군|종성]], [[온성군|온성]], [[경원군|경원]], [[경흥군|경흥]] 등)을 [[육진]]지방이라고 부른다. 이 곳의 방언을 특별히 [[육진 방언]]이라고도 나눈다.[* 단 부령군 남부와 경흥군 남부는 육진방언권이 아니다. 다만 [[방언연속체]]를 이루어 일정한 어미나 어휘를 공유한다. '-지비'를 쓰지 않고 소위 [[슴다체]]를 쓰는 지역이 육진방언권과 그 근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