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복 (문단 편집) ==== 현대 ==== [[전후]]에 들어서도 --[[광기]]와-- 강렬한 의지를 표하기 위해 간간히 행해지는데, 특히 일본의 [[극우]]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가 유명하다. 미시마의 카이샤쿠 역[* 그 카이샤쿠를 자청하던 부관은 바로 아래의 미시마 유키오와 지인관계였는데 할복을 통해 [[자위대]]를 궐기시켜 미군을 몰아내겠다는 계획을 듣고 '''"이렇게 미친놈은 무타구치 이래 처음이다."'''라는 감상을 남겼다.~~주변에 왜 그런 놈들만 있는 걸까~~]은 칼질이 서툴렀던 탓에 즉사하지 못하고 2번이나 목을 쳐서 [[끔살]]되었으며, 이때 사용한 [[일본도]]는 날이 나갔다고 한다. 어쨌든 고통스럽게 죽어간 미시마 유키오 덕분에, 할복이란 것이 이론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다시금 명확하게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미시마 유키오]] 및 [[미시마 사건]] 문서를 참고할 것. 물론 잘못 아는 사례도 있다. [[오히라 미쓰요]]도 '''15살 때''' [[왕따]]를 심하게 겪은 나머지 시도했다고 하는데, 사실상 이는 [[자해]]였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