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레 (문단 편집) == 관광지 == * Marktplatz - 할레의 사실상 중심지 겸 번화가로 원래 [[소금]]을 거래하던 장터가 발달하면서 자연스레 시장이 들어섰다. 할레에서 가장큰 마리엔교회와 붉은탑, [[조지 프레드릭 헨델|헨델]]동상이 있다. 헨델동상은 현재의 위치와 처음 위치가 다르며, 붉은 탑 역시 과거에는 노점상이 설치되어있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사라지고 옆의 시장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또한 마리엔 교회 옆쪽으로있는 분수 옆에는 지층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는 구조물이 있다. * Händelhaus - 헨델이 살던 집으로 오래된 악기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 특히 건반악기쪽이 자세히 전시되어있는 편이다. * Burg Giebichenstein - 소금분쟁이 일어나자 이를 관리위해 파견된 대죽의 대리인이 살던 성으로 종교계 인물이 거주하던 곳이라 소박한 성이다. 현재는 할레국립미대의 미대 캠퍼스로 이용되고있으며 이 학교의 로고 역시 이 성의 시계탑과 학교앞 다리의 형상을 본따 만들었다. * Leipzigerturm - Marktplatz와 중앙역 사이에 있는 타워. Marktplatz에서 오는 길에 쇼핑거리가 있다. * Saline - 소금 박물관겸 할레 역사 박물관. 규모는 작으나 하래에서 언급할 유럽에서 가장 작은 염전이 있다. 이것저것 행사도 많이 하는 편이다. * Moritzburg - 옛날엔 성이었지만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는 곳. 건물도 웅장하고 전시도 볼만하다. 클림트, 파울클레, 에밀놀데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다. * Haloren Fabrik - 동독 시절에 야심차게 기획한 할로렌쿠겔이라는 [[초콜릿]][[프랄린(초콜릿)|프랄린]]이 유명하다. 사실 이 할로렌 공장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공장이다. 정식 명칭은 Holloren Schkoladenfabrik [[AG]] 이며 주 생상품인 할로렌쿠겔(Hollorenkugel)은 동그란 초코껍질안에 두가지맛의 속이 반으로 나누어져있는것이 득징으로 맛에따라 호불호가 갈리며 독일 초콜렛답게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시즌별로 [[한정판]]을 내놓기도 하며 코코아나 기타 프랄린을 내놓기도 한다. 다른 도시에서는 서너 가지 맛밖에 구입할 수 없지만 할레나 라이프치히의 [[직영점]]이나 마크트플라츠의 [[갤러리아]][[백화점]][* 한국의 갤러리아 백화점과는 관련 없다.]에는 수십 가지 종류의 할로렌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은 편. 이 초콜렛을 대량으로 구입하고싶다면 본사 공장에 위치한 공장 매장을 방문하는것이 좋다. 판매대 안쪽으로 [[벌크]]판매나 [[주문제작]]도 해주며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않은 불량품도 싸게 처분하고 있다. 위쪽으로는 초콜렛 박물관이 있으며 이 박물관에서 실제 할로렌 초콜렛이 만들어지는 공장을 내려다 볼 수 있다. * Landesmuseum für Vorgeschichte Halle - 우리말로는 작센-안할트 주립선사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나무위키에는 [[오파츠]]로 소개되고 있는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를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국박의 슈퍼스타 [[반가사유상]] 마냥 방 하나를 통째로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