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호관계 (문단 편집) === 2020년대 === 호주 동포들이 주축이 돼 설립하는 벤디고 은행이 9∼10월에 시드니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이스트우드에 생길 예정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52362|#]] 호주의 석탄 항만 터미널에 거액을 투자했던 삼성이 호주 현지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자 더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32&aid=0003021747|#]] 현대자동차가 호주의 연구기관, 기업과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826488|#]] 포스코가 호주 로이힐 광산에 투자한지 10년만에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904027|#]] 7월 1일, 현대로템은 시드니에 2층 전동차 56량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496734|#]] 2021년, 호주와 중국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 측이 호주에 대한 보복으로써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잠시 중단하였다. 이로 인해 중국 내 석탄 부족으로 중국이 전력난에 시달리고 공장이 멈춰서는 등 혼란한 사태에 빠졌다. 그 덕분에(?) 한국으로 날아오는 중국발 대기 오염 물질이 확연히 줄어들어 2021년의 가을 하늘은 쾌청했으며, 석탄 문제의 연장선으로 요소수가 부족해지자 호주에서 긴급히 요소수를 공수해오는 등의 일이 벌어졌다. 이에 더해 전통적인 우방국 + 반공주의 성향이었다는 점도 융합되어 최근 들어 호주를 향한 한국인들의 찬사를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고마워요 호주!-- 2022년 11월 14일, [[NH농협은행]]이 시드니에 시드니지점 개최식을 진행했고 토니 애벗 전 총리 등 140명이 참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3990?sid=104|#]] 2023년 2월 6일, 한호 [[통화스와프]]가 연장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39878?sid=104|#]] 7월 3일, HD한국조선해양이 호주 측의 요청으로 해양설비 1기와 선박 8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1443?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