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터차트 (문단 편집) === 신뢰성 === 차트의 오류나 누락이 자주 있다. 정확한 원인은 차트에 집계되는 자료의 입력이 판매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보통 커뮤니티에 알려진 것 처럼 가맹점에서 한터차트에 보고하면 한터차트에서 수동으로 입력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한터차트에서는 여러 기사에서 집계 되어 차트에 반영하는 과정은 자동화가 되어있다고 반복 서술한 바 있다. 즉, 알려진 것과 달리 한터차트에서는 판매량 자료를 사람이 수동으로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판매점 POS기기 에서 보내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으로 차트를 생성한다. 단, 문제가 있는 데이터의 경우에는 판매점의 데이터를 확인 후 한터차트 측에서 공지와 함께 정정한다고 한다. 판매점에서 바코드를 찍어 배송, 직접 전달하는 경우 상단 집계 항목에 나와있는대로 문제가 없으나, 판매점 측에서 통신 장애, POS 기기 조작 미숙 (이 경우 판매점측에서 해당 실수를 시인하기도 했다) 등의 경우에 집계 누락의 위험이 있으며, 각 판매점 측에서 자료를 전송받는 한터차트 입장에서는 판매점측의 해당 문제들에는 당연히 취약 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또한, 팬사인회 등 대량 물량의 경우 공식 사이트 도움말에 따르면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행사 종료 후 전송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당일에 바로 전송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각 판매점의 위의 집계 상 문제점은 한터차트가 앞으로도 개선하지 않는 이상 꾸준한 문제가 제기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음악방송에서 순위를 매길 때 한터차트를 참고하는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하면 1위를 놓치는 일이 일어나므로 활동기에 대중 가수의 팬들은 한터차트에 이상이 있는지 자주 살펴보는 편이다. 특히 가온차트에서 주간 앨범 차트의 구체적인 수치를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발매 첫주 판매량인 초동 판매량의 경우 한터차트 외에는 대안이 전혀 없다. 대신 총 판매량[* 정확히는 출하량에서 반품량을 뺀 수량.]은 가온차트로도 볼 수 있긴 하다. 빌보드코리아와 차트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하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267454|관련 기사]] 그래서 그 후에 빌보드코리아와 한터 사이에 무슨 진전이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MOU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당연히 이게 한터차트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앞서 밝혔듯, 모든 음반 판매 데이터는 자동으로 집계되고 반영되지만 판매점에서 데이터 입력에 오류가 생길 시, 한터차트 측에서 정정한다고는 하나 얼마나 제대로 정정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걸그룹 [[UNI.T]]의 판매 물량이 99년 발표된 힙합 그룹 유니티의 1집 음반에 적용된다든지, 빅뱅의 하루 판매량을 30만 장으로 기입한다든지, 음반 코드를 잘못 입력해서 아이돌 그룹의 판매량이 피아니스트 연주 음반에 입력되어 연주 음반이 하루에 3만 장 팔린 것으로 나온다든지 하는 오류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점은 팬들이 지적하지 않으면 수정이 안 될 가능성도 있다. 2019년 11월에는 뜬금 없이 2018년 봄에 나온 [[오마이걸]] 유닛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미니 앨범이 1년 반만에 갑자기 14만 장 팔린 것으로 나오더니, 500만 장, 1억을 넘어 27억 장 판매된 것으로 표시되는 황당무계한 사고가 [[https://www.instiz.net/name_enter/66724883?frompc=1|있었다]]. 2021년 11월에는 [[몬스타엑스]]의 [[No Limit]] 미니 앨범이 갑자기 3400만 장을 판매한 것으로 기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황당한 규모의 오류를 정말 판매점 측의 실수로만 떠넘길 수 있는지, 한터 측의 오류는 정말 없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2022년 11월에는 [[윤하]]의 5번째 정규 음반 [[RescuE(음반)|RescuE]]의 누적 판매량이 '''97'''장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등재된 게 발견됐다. 최소 1천 장 이상 팔렸을 걸로 추정되는데 어째서 백 단위도 아닌 두 자리 숫자 정도만 기재된 건지는 의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