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터차트 (문단 편집) ==== 해외 수출분은 정말 추적이 불가능한가 ==== 결론부터 말하면, ~~현지 업체와 계약 관계에 있지 않는 이상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전에는 힘들었을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거의 모든 물량이 반영된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에 이르렀다. 해외에 차트를 집계하는 차트로는 미국의 [[빌보드 차트]] 와 [[오리콘차트]] 외에는 거의 공신력이 없다고 봐야하며, 두 차트 모두 실제로 자국의 음반 판매마저 추적이 불가능해 [[빌보드 차트]]의 경우 음원을 토대로 음반 판매를 추정하며, [[오리콘차트]]는 오리콘 리서치 라는 자회사를 통해 표본 조사를 시행한다. 자국의 상황도 이 모양인데, 해외에 자국의 물량이 나간다면 어떻게 조사할지는 정규 규격화 된 시스템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고 보는것이 현실적이다. 한터차트의 [[http://www.hanteochart.com/network/family|패밀리사]]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한터차트는 최근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거의 모든 유통사, 기획사들과 패밀리 계약을 맺고 있다. 해외 팬들 또한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1위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어디서 음반을 구매해야하는지 아주 잘 알고 [[한터차트]]나 [[가온차트]]에 반영되는 음반사나 유통사에서 앨범을 구매하는 추세다. 한터차트 측도 더 정확한 판매량을 측정하겠다는 목적으로 해외 유통사들과 협조를 도모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미국 TWEC(FYE) [[와 일본의 타워레코드 [[http://www.hanteochart.com/board/one/1?boardIdx=996|관련 링크]]. [[http://www.hanteochart.com/network/family|한터차트 패밀리사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계속해서 해외 유통사들과의 협조 리스트가 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최근 비트코인에서 주로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개발로 인해 비교적 정확한 유통 검증 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에. [[한터차트]]가 정말로 기술 개발에 성공한다면 신선한 효과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저장된 데이터의 변조를 막는데 쓰이는 기술이지 앨범 판매량 같은 입력값으로 장난치는걸 막는 기술이 아닌데 그딴거 도입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못만들고 떠들기만 한거면 맞아야 정상이다.~~ ~~사실 기술 개발하고 있다는거 자랑하고 싶어서 저렇게 말한건 아닐까~~ 최근 [[한터차트]]가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3200100145270010625&servicedate=20180319|여러가지]]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12137§ion=sectio| 활발한 ]]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12427§ion=section5|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새로 선출 된 대표 (원래 설립자는 구자각이라는 사람이다) 가 털어낼 것은 털어내고 공격적인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기술 개발이 사실이라면, 업계에서는 대단한 업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그도 없던 오프라인 음반을 추적한다니, 가능한가~~ 지마켓글로벌과 함께 QR코드 정품 인증시스템을 적용 (aka HATS라고) 하여 해외 온라인 주문분에 대한 인증을 시작한 듯. 인증률은 50%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