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태오 (문단 편집) === 회상 이후 === 영상의 자신이 "제노사이더를 찾아서 NIX에서 발동하라"라고 말했기 때문에, 일단은 제노사이더를 찾기로 했다. 이후 제노사이더는 괴이를 죽이기 위한 [[병기]]가 아닌 자신이 인류를 멸살하기 위해 만들어진 병기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파이의 안내에 따라 제노사이더를 찾으러 가지만, 샬롯의 예지로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한 괴이에게 죽고, 그 뒤에는 두나미스의 [[제복]]을 입은 여자가 서 있을 것이라는 미래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오는 제노사이더를 찾으러 갈 것을 결의하고, 파이의 안내에 따라 RA의 [[피라미드]]로 들어가게 된다. RA의 피라미드 안에서 RA의 남아있는 [[사념]]과 만난다. 거기에서 RA에게 제노사이더를 넘겨받고 나오니 밤피르의 모습을 한 괴이에게 파이가 습격당해 있었다. 샬롯의 예지는 절대적이었기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면 차라리 그 예지를 성취시켜주자'라는 생각으로 '그 괴이에게 괴이들의 신이었던 과거의 자신을 연기해 분노를 이끌어내 죽임 당한다'라는 것은 [[훼이크]]. 사실 [[환영]]이었다. 이후 샬롯과 헤어져 RA에게 들은 대로 엠페러 메타트론을 만나기 위해 아마란스, 파이, 따라온 미미르와 함께 떠난다. [[인연]] [[고아원]]이란 곳에서 사람들과 만나 인연을 갖고 천사에 대한 목격담을 듣고 상당한 시간을 헤매다 메타트론의 매지션 가브리엘, 미카엘과 만나고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 메타트론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하고 있던 일은 괴이 프레젠트를 통한 [[지구]]의 [[정화]]로서, 제노사이더가 실패할 경우를 위한 [[보험]]이라고. 그 말을 듣고 언젠가 과거, 윤정이 깨끗한 [[호수]]를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그걸 이뤄주겠다고 했던 기억을 되찾는다. 그때 인연 고아원의 아이들이 없어진 태오를 찾는데 메타트론의 거점이었던 동굴에서 잠들어 있는 소녀를 찾는데, 바로 죽었다는 발키리=윤정이었다. 어떤 이유로 발키리는 윤정으로 돌아왔으나 깨어나지 못한 채로 메타트론의 보호를 받고 있었던 것. 하지만 윤정은 깨어났고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말도 한다는 듯. 다만 기억은 없어졌는지 태오를 꺼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메타트론이 LORD가 돌아왔으니 살아있는 로얄[* 엠페러, 엠프리스.]들에게 알리겠다 하고 집결하는데 3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동안 태오는 메타트론의 거점에 있는 [[보물]]을 [[돈]]으로 바꿔 인연 고아원을 협박하는 사람을 [[데꿀멍]] 시키고, 고아원을 도우며 시간을 보내다 문득 [[거울]]에서 샬롯의 모습이 비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것은 리화에 들어갔을 때 전능 흉내를 내기 위해 닥터 베이에게 줬던 전능석이 태오의 전능을 담은 것이 원인이었다. 그때 태오는 나뭇가지로 몸을 찌르면서 몸이 단단해진다는 <설정>을 했었는데, 설정 능력 자체가 전능석에 담긴 것. 닥터 베이에게서 전능석을 산 남자가 그것을 흉내내면서 '몸에 상처를 내면 괴이처럼 강해진다'라고 했다가 정말로 괴이가 되어버려서 리화에 소란이 일어났고, 샬롯이 그걸 압수해서 태오처럼 설정해 '손에 피가 흐르면 거울을 통해 태오를 볼 수 있다'라고 했던 것. 태오는 샬롯에게 제노사이더의 사용을 결심한 것을 말하고 약간 닭살을 떨고(...)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3일 후 가브리엘, 미카엘이 전능석으로 로얄의 집결지인 천상의 [[콜로세움]]으로 이동시킨다. 그곳에서 엠프리스 선화, 엠페러 로빈 훗, 엠페러 시바, 엠프리스 백설을 만나고 그들이 생각보다도 인간 같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NIX로 갈 것이라고 하고 제노사이더를 만들었을 때처럼 다시금 그들을 희생할 것이라 밝히지만 조금도 흔들리지 않자 고마워한다. NIX로 직접 들어가려는데 제노사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얄들이 각각의 거점에 있어야 했기에 백설이 태오를 보좌할 로얄이 아마란스 외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자[* 로얄들은 각자 태오의 최측근이라고 하면서도 태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아마란스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아마란스가 태오의 곁에 있을 거라고 한다.] 메타트론이 로얄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어떻겠냐고 한다. 마침 그곳에는 밤피르의 매지션인 파이가 있었고, 태오도 파이가 줄곧 자신을 보필해왔기에 그 자리는 파이 밖에 메울 수 없다고 하며 로얄은 태오의 [[수호자]], 왕을 지키는 [[기사]]와 같다고 생각하며 기사의 서임식을 떠올려 빛의 칼을 만들어 파이에게 찍는다. 파이는 몸이 재구성되며 고통스러워 하지만 원래부터 인간이 아닌 괴이였고 강한 충성심을 가졌기에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 한다. 믿음대로 파이는 엠페러로 각성하자 안심한다. 태오는 니르바나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소란없이 NIX로 들어가야 한다며 '괴이들의 신이 NIX로 붙잡혀 간다'라고 설정한다. 백설, 로빈을 두나미스 기사인 척해 NIX에 붙잡혀 들어간 것처럼 하여 NIX에 진입하게 된다. 마지막 121화에서 [[니르바나(레지스 시리즈)|니르바나]]를 없앤 후 미미르와 샬롯과 함께 [[카오스]]로 추정되는 [[공간]]으로 들어간다. 팬들은 [[심연의 카발리어]]의 출연을 기대하는 중. --하지만 연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