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카리아스 (문단 편집) ==== 메가한카리아스 ==== 2023년 11월 11일 레이드 데이로 메가한카리아스가 처음 등장한다. 본가에선 메가퇴화로 불렸던것과 다르게 스피드 개념이 없는 포켓몬 GO 에서는 강력한 메가진화 포켓몬이 될 수 있었으나, 빛을 보기도 전에 상위호환 포켓몬인 원시그란돈과 메가레쿠쟈가 먼저 출시되고 말았다. 땅 타입에서는 원시그란돈의 추정 능력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단애의칼도 함께 해금되면서 사장되었다. 드래곤 타입에서도 끝내 메가레쿠쟈의 존재로 인해 입지가 크게 하락했다. [* DPS 수치와 내구도를 비교한다면 메가레쿠쟈가 '''129%, 95%''', 메가한카리아스는 '''117%, 106%'''가 나온다.] 그나마 상성보완으로 차별화가 가능한 일반 한카리아스와는 달리, 메가한카리아스는 한 자리밖에 없는 메가진화 슬롯을 두고 원시그란돈과 메가레쿠쟈와 경쟁해야하기 때문. 메가진화 포켓몬은 버퍼를 겸한다는 것도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다. 쓰러지는 순간 부스트가 사라지는 메가한카리아스에 비해 원시회귀 포켓몬과 메가레쿠쟈의 부스트는 배틀에서 쓰러져도 사라지지 않고 파티에 포함되어 있기만 해도 유지되기 때문에, 메가레쿠쟈와 원시그란돈을 두고 메가한카리아스를 버퍼로 활용할 이유는 사라지고 말았다. 다만 원시회귀 포켓몬에 비해 레이드의 난이도가 매우 낮고,[* 얼음에 이중약점인데다 체력 9000에 제한 시간이 300초인 4성 레이드이기 때문에 얼음타입 포켓몬을 구비해두었다면 널널한 클리어가 가능하다.] 딥상어동이 대량으로 풀린 적도 많아 육성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보급형 메가진화 포켓몬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